@ 펄럭이는 대형 인공기를 게양해주고 싶은곳 :
- 의정부 미 제2사단옆 미군철수 시위 천막 본부
* 밤에는 야광으로 빛나는 대형 인공기를 달아 주어야함.
* 예산이 허락하면 바로옆에 대형 전광판으로 김일성,김정일
모습과 인민군대열 보여줌
- MBC, 오마이 뉴스, 한겨레신문, 미주철본, 각 전교조 사무실
* 대형 인공기와 더불어 김일성, 김정일 대형 초상화 붙여줌.
* MBC 는 본사 사옥앞에 김일성동상도 세워달라고 졸라됨.
* 덩달아 KBS 는 MBC 보다 먼저 사옥 위에 인민군선전 대형 전자
간판을 설치 하려고 눈치를 보고있음.
- 국정원장 사무실, 통일부 장관실
* 사무실 크기에 맞는 소형 인공기
* 예산상 흑백 김일성 사진을 부착해준바, 칼라 사진으로
바꿔 달라는 신임 국정원장
- 1차 인공기 게양및 김일성 사진 부착 대상에서 빠진 강금실 법무
* 안절부절 못하며 다음기회에 꼭 김정일 사진과 함께 달라고 졸라됨.
- 역시 1차 심사대상에서 빠진 이창동 문화 장관
* 화가난듯 어디서 구했는지 김정일 평소 복장으로 갈아 입고 근무중임.
- 인공기 와 김일성 부자 초상화 달아주기 운동 본부를 기웃거리는
국회의원들 :
민주당: 이정재의원 한나라당 : 이부영, 김홍신, 안영근 의원등
헐레 벌떡 뛰어오는 개혁신당의 유시민 고양 지구 보궐선거 당선자.
### 지금 당장, 낮과 밤 적과 아군을 명확히 구분해 주어서 정밀 폭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 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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