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론에대한 해결책은 역시 색깔론밖에 없다.
어차피 국회에서 대가리수가 한나라당이 많고
영남을 중심으로하는 한나라당 신봉지역주의자들 때문에
색깔론에 대한 정상적인 논의와 불가능해보인다.
유감스럽게도 한나라당은 계속해서 국정혼란을 유도해나갈것이다.
한나라당이 정책으로 현정권을 흔들기에는 능력이 부족하며,
한나라당 자신이 개혁을 통해 피해보는 세력이기에
함부로 정책입안을 할수도 없는 형편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계속해서 발목잡기전술로 일관할것으로 보인다.
그럼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색깔론에대한 대응은 역시 색깔론밖에 없다.
한나라당이 친북인지 반북인지를 따진다면
그와 동시에 현직 국회의원들이
친한인지 반한인지를 그리고 친미인지 반미인지를
친통일세력인지 반통일세력인지를
국적이 한국인지 아닌지를.
국회의원자녀중 국적이 한국이 아닌넘들이 있는지를...
부동산투기가 있는지없는지를.
기업헌금의 부당유무를..등등
이모든 사항을 색깔론화시켜 문제가 되는 국회의원넘들은
여야 할것없이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최근 일본우익세력앞에서 한국내에는 통일을 반대한는 세력이 상당수 있으며
우리는 현정권과 달리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왜냐 독일꼴 나고 싶지 않기때문...라며 주둥이를 놀렸던 한나라당인사들은 전부 옷을 벋어라!
친북인지 아닌지보다 이사항은 더 심각한 문제다.
국내에서 그런 발언을 해도 문제이거늘
밖에나와서 그것도 국민이내는 세금으로 여행하는것들이
일본극우세력앞에서 망발을 일삼은건 용서할수없는 일이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이문제를 한나라당집행부에 전달하라!
친북세력과 동시에 반민족적인 반통일세력들은 전부 목아지를 잘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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