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9 15:25:54, 조회 : 96, 추천 : 13
광주사태와 지금의 반미대모는 김정일의 작품
광주사태와 관련된 첩보,정보를 종합하여 다음에 열거함.
1. 당시의 확인된 정부발표.
광주사태시 민주화를 열망하는 광주시민이 무장하고 장갑차를 탈취하고 무기고를 습격하여
경찰서와 도청을 점령한 후 이를 진압하려는 우리 군에 사격하여 군이 이에 응사함으로서
희생자가 발생했다.
분석:
4.19나 마산사태 때도 학생이나 시민이 사용했던 것은 기껏해야 돌맹이나 화염병이었으며
총기를 사용한일이 결코 없었으며 더구나 우리 국군을 향해 사격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은 잘 알고 있다. 사망자 중에는 칼로 몸의 일부가 도려내진
기록도 나왔다. 과연 우리 군이 우리 국민을 그렇게 할 수 있었겠는가?
2. 의심스러운 수사기록
수사 기록: 사망자들의 지문을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국민의 지문이 아닌 것들이 다수 발견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지문은 주민등록증 발급시 모두 기록 저장되었음.
판단
* 시위자 중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들이 다수 있었으며 아마도 이들이 사격을 주도
했을 가능성이 높다.
* 탈북자들의 모임 단체에서 흘러나오는 말에 의하면 그 당시 북한에서 상당수(중대급 이
상)의 인민군이 광주지역으로 파견되어 이들에 의해 사격이 이루어 ’고 민간인을 참혹하게
살해한 것도 바로 이들이었다 함.
* 북한의 보위부 직원으로 일하다가 탈출한 사람의 진술에 의하면 자기 동료중의 한 사람
이 광주사태 때 광주에 갔다왔다고 함.
* 상기 내용을 종합해 볼때 광주사태는 인민군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이 같은 사실을 당시
김대중은 알았을까? 몰랐을까? 김대중이 중국과 김일성에게 고맙다고 하며 좌익 및 첩자세
력들을 상상외로 비호하는 것은 바로 이때의 은혜를 갚고자 함이 아닐까? 그렇다면 알고 있
었을 것이다.
* 이것이 폭로될 경우 민주화 운동이라 하며 김대중의 유일한 지주가 되고 있는 광주사태
가 김대중을 돕기위한 날조된 적성세력들의 폭동으로 결론 지어질 것이며 이는 김대중의 실
체가 드러나는 일로서 김대중은 결코 이를 용납치 않을 것이다. 이를 영원히 감추기 위해서
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바칠 수밖에 없지 않은가? 한국 주도하에 통일이 될 경우
과거 동구에서 그러했듯이 간첩들의 명단 및 그들의 행적이 탄로날 것이기 때문에 이는 김
대중으로서는 결코 받아드릴 수 없는 것이다.
추정
조심해야 한다. 지금도 미군의 단순한 교통사고를 빌미로 좌익 및 용공 세력들은 대대적인
반미시위를 하고있다. 김정일이 결심만 한다면 여기에 인민군을 파견하는 것은 지난번 광주
사태때 보다 훨씬 쉽다. 김대중은 현 반미 대모를 결코 심하게 막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국
민은 이를 예사롭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
추가
도요타 대중이 놈현에게 대북 송금은 죄가 아니라고 계속 압력을 넣고 있다. 절대 놔두면 안
된다. 도요타는 필히 구속시켜야 된다. 민족의 최대 반역자, 친일 친북을 밥 먹듯이 한 도요타
에게 역사의 심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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