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뉴수를 보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

4대강 사업에서 남한강 에서는 녹조가

일어나지 안았다고 언론에 발표를 하고

얼마나 웃기는 말을 했는지 말을 하지 안을수 없다

남한갈 에서 공사를 하고 물을 담은 시기가 언제인가?

지난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담수하고 준공을 했는데

언제 녹조가 생길수 있나 전국에 물을 담아놓고 있는데

가보면 아무리 물이 좋았던 지역에도 푸른 바다가 아니고

아주 파란물로 가득하다.어느지역의 강중에도 가장 수질이

좋았던 북한강을 보라.

북한강은 수질이 오염될 오염원이 없는데도 가장 가까운

청평댐을 가서 한번 보라

청평댐 위에 생활 오수 가 들어오는 지역이 어디인가 ?

청평댐 위에는 춘천말고는 큰도시가 없다

사람이 살지않는 지역 임에도 청평댐은 강물속을 볼수가 없다

이것은 물이 담수가 되면 광합성을 일으켜 녹조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빨리 흐르는 물은 녹조가 자라기 힘든것인데 물이고여 움직이지

못하니 자연적 으로 녹조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결과이다.

사정이 이러 한데도 남한강은 녹조가 발생하지 않았다는것은

그동안 물을 담아두지 안았기에 없었던 것이지

동아오는 이번 여름이 다가오면 남한강 역시 녹조로 어디에도

맑은물은 볼수가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남한강물이 녹조가 없고 4대강 사업의 영향이

아니라고 언론에 대고 말한 부분에 책임을 지고장관직에서

물러난뒤에 올 여름에 녹조가 발생하면 환경장관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법적 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고 모든 관련자

들은 모두 국민의 세금을 강물에 흘려보낸 책임으로

이곳에 흘려보낸 돈을 모두 회수하기 위해 이들의 재산을

모두 압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에게는 해외에 출국금지도 해두지 않는다면 이번의

박근헤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환경부 장관의 발언에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이번에 공사 기간중에도 모래가 쌓인 부부에는 분명히

부분적으로 녹조는 쌓여 있었다.

물이 고이면 녹조는 만들어 지는게 시판증인 생수도 햇볕을

보게되면 푸른색을 띄고 물이 변하게 되는게 물속에 프랑크톤

햇볕과같이 광합성에 의헤 만들어 지는 것은 무식하게

그런 말 한다는 것 자체가 환경부 장관으로서 자질이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