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세입자 자격을 획득한 이명박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 한다 또 당선의 첫 인사에서
국민을 잘 섬기겠다고 해 겸손한 사람으로 보 인 다 흘러간 대통령 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면서 노무현의 이르기까지 권위주의적이고 국민위의 굶임 해 온 것이 사실이다 고로 이들은 민주주의를 회손 식음은 물론 민주주의의 원칙을 모르는 자 들이었다 아래. 제헌헌법의 총강을 보자.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헌헌법의 제1조 제2조만 봐도 대한민국 청와대의 주인은 국민인 것이다 국민으로부터 10번째 5년 계약에 청와대 세입자가 된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국민을 섬긴다고 했다 문헌의 보면 섬기다의 말뜻은 윗사람이나 어른을 모시어 받들다 로 되어있다
제헌헌법의 제1조 제2조의 뜻과도 맞은 어휘다 국민이 주인인 청와대의 세입자이며 국민이
만들어준 당선자이니 국민을 위하여 5년간 일하는 머슴인 것이다 <충복>이 돼야한다
과거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은 대통령의 직무를 <제왕>의 권위로 착각하고
독재를 한 것이다 사실 帝王 (제왕)은 백성이 만들어준 대통령과는 다르다
제왕제란 것은 제멋대로 뜻 맞는 자들끼리 무리를 지어 총칼을 휘두르며 독립을 이루고 무력으로 혹은 침략을 하고 혹은 <역적>질을 하여 주적이나 백성을 파리 죽이듯이 하며 세운 무리의 본거지가 소위 왕궁이며 자칭 제왕인 것이다
고로 그 제국의 백성이나 사물이 다 제왕 한사람의 사유물이며 만약 군주가 폭군이라면 마치 이씨 조선 5백년처럼 백성이나 반대파를 파리 죽이듯이 살인을 종사하는 것이다 <제왕>제가 이렇듯 폭악 부패해지자 선진 서양세계에서부터 선진국들은 다 제왕제를 타파하고 민주주의를 선호 하게 된 것이다 고로 이명박 당선자도 압도적 표차이로 당선 됐다 해서 제왕이나 된 듯이 혹시나 착각하지 말고 국민이 주인인 청와대의 5년간 세입자로서 자신을 당선자로 만들어준 국민들 에계 충복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 유세 때 300억 재산을 사회의 환원 한다고 한 약속은 꼭 지켜야 국민적 신망을 얻고 존경을 바들 것이다 또 이명박 당선자는 대북 정책을 더욱 현명하게 대처해 발전 씩여 나가야 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국민에 혈세를 천문학적으로 투자해 금강산 관광개발이다 개성공업단지다 남북화해다 이루어 놓은 것을 물거품이 되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통일정책에도 역순이 되겠지만 막대한 투자에 손실과 재앙을 부를 수 도 있는 것이다 또 후세의 통일을 가로막은 악덕 이명박(아키히로) 대통령으로 역사의 기록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대다수 국민들의 심중엔 경제부활도 급한 것이고 일자리 창출도 급한 것이지만 이의 못지않게 민족통일도 갈망하는 것이다 이제 남북 평화통일은 국민의 염원이며 대세인 것이다
그리고 새 당의 충고 하겠다 국민이 왜 비참한 패배를 안겨준 것인지 눈치 채는가 첫 재는 노무현의 5년간 실정이 국민을 염증나게 해 이명박을 도운 것이고 둘 재는 신당내의 국민이 대통령 자질이 될 만하다고 미들만한 인재가 없었던 것이다 국민이 이명박 당선자를 선택 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정동영후보가 상대방의 약점만 파고들어 이명박 후보를 깎아 내리고 자신의 지지율을 끌어 올리려 한 것이 국민에게 밉게 보이고 역풍을 맞은 것이다. 하기야 김대중. 노무현등은 상대후보 약점을 파고들어 대통령이 됐던 것이지만 국민은 두 번은 속았지만 세 번은 속지 않았다 하지만 새 당이 고건 전 국무총리 같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를 모셔왔다면 판도는 달라질 수 도 있었던 것이다 人材(인재)는 등용 할 줄 모르고 당명만 바꾸어 국민을 현혹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새 당은 눈치 챌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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