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만명입니다. 그것도 민주화 놈들이 6만명으로 수치를 조작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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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년간 만명 이상이 생활고로 자살하고 있다.
박정희때 단 한명 전태일의 죽음으로도 분노의 화살을
돌렸던 민주팔이 세대들은 왜 지금 만명이 넘는 자살자는
애써 외면하는 것일까? 부끄러워서일까?
아니면 쪽팔려서 일까? 아니면 후안무치한 개자식이라 그런가?
아니면 정신질환자라서 그런가?
전태일과 같이 분신자살을 안해줘서 섭섭한가?
솔직히 분신 자살만 아니지 생활고 속에 자살하는 것은
전태일과 뭐가 틀린가? 그것도 전태일 한명과
지금 만명의 숫자 때문에 희소가치가 없어져서 일까?
만명의 전태일을 만들어 버린 노무현 정권이
저주를 내리지 않는 다면 신은 정말 공평하지 못하다.
노무현은 스스로 자살하여야 마땅한 우리시대의 패륜아다.
연산군 보다 충분히 더 잔악하고, 혹독했다.
청와대 만찬장에서 삭스핀은 먹으면서
울면서 "님의 향한 행진곡"을 불렀던 민주팔이 새끼들은
년간 만명이 전태일 처럼 자살을 하는 현장을
보면서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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