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노는 꼴이 하도 왓다리 갓다리하여 요즘 얼마간 글을 게시하지 않았다. 뭐! 이유가 달리 있겠습니까?
단지 노무현이가 인간처럼 보이지 않았다 이거지요!
국내 대기업들이 한국에서는 더이상 "투자를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 할 정도니 오죽 하겠습니까? 외국으로 공장을 이전하겠다 이말들이 아니겠습니까? 한마디로 티껍다 이거지요! 노는 꼬라지가!
덩달아 2030들 모두가 한국에서는 살기가 싫으니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면 한다고하니 이게 어디 제대로된 나라입니까? 아마 북한 젊은이들도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30들! 정신이 있냐? 없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겠다고 그랬냐? 정신머리들이 없구만,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딴 소리냐? 전두환이나 김영삼정권 시절로 착각을 하고 자빠져 있는 모양인디 지금은 붉으스므레 한 개같은 노무현시절이다. 알간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일반 여행자들도 2-3일이면 미국비자를 받을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붉으스무레 한 놈들을 골라내기 위하여 미국비자 한번 받을려며는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린다는 것도 모르고 이민을 간다는 마음을 먹다니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구나!
비자발급 기간이 100배가 늘어났다 이말이다. 전에도 이민 한번 갈려면 1년내지 2년이라는 기간이 소요 되었으니 100배!, 잛게 잡아도 10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니 미국으로 이민갈 생각은 허덜 말거라! 온 나라가 이렇게 붉으스므레
하게 되어있는 동안은 차라리 죽어서 미국에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이 장땡이다. 알간!
엊그제 한국의 대표적 기업인 삼성그룹이 주5일 근무제 실시를 선언했다. 은행에 이어 삼성까지 주5일 근무제 라니, 요거이 어케된거가?
일요일 아침 길거리는 쥐죽은 듯 조용하다. 쇼핑몰은 사막처럼 깜깜하고 교회도 예배가 시작되어 길거리는 한산하기만 하다. 그런데 유독 사람들이 모여 시끄러운 곳이 한군데 있다. 바로 어느 은행 로비에 위치한 현금지급기인가? 아니다. 9시50분이 되자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여느 평일과 똑같이 은행 문이 스르르 열리며 은행지점장이 미소로 고객들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가! 고객들은 송금도 하고 동전 교환기에서 동전도 바꾼다. 그리고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은 은행 여기저기에 놓인 막대 사탕을 먹으며 즐거워한다.
위 이야기는 삼성과 국민은행이 소재한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아니고, 너희 2030들이 이민을 가려고 하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글루체스터 타운십 마을 '커머스 뱅크'에서는 매주연휴마다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또 이 커머스 뱅크는 오전 7시30분부터 저녁8시까지 문을 연다. 제기랄! 근디 지하자원까지 개좆도 없는 것들이 놀고 먹겠다 이거가!
2030들아! 냉수먹고 속차리거라! 지금 너희들 같은 붉으스므레 한 꼭대기 피도 마르지 않은 것들이 지금것 대한민국경제를 일으킨 5060대 보고 "보수꼴통"이라고 하는 자들은 100년이 아니라 죽어서 다시 태어나도 미국비자는 내어주지 않을지 모를 것이다.
알간네! 미국이 골이 비었냐?
미국이 어떤나라인가? 단하루라도 무단결근을 하면 목이 달아나는 나라다. 그리고 노무현이 처럼 왓다리 갓다리하면 그자리에서 탄핵되는 나라다. 미국 대통령 닉슨이 국민을 단 한번 속이고 탄핵된 나라! 그러니 노무현이가 미국 대통령 같았으면 벌써 10번도 더 탄핵이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붉으스므레하게 변하여 이제 시뻘겋게 될려고 폼을 잡고 있습니다."
2030과 5060, 여러분! 이것만은 막아야 합니다. 아시갔시요! 주5일 근무제 놀고자빠져 있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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