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의도를 보면 북괴 김정일괴수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여 그를 사람대접을 하자는 의도가 다분히 담겨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한마디로 웃기는 개소리다.
우리속담에 사람이 될 놈은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하였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괴수김정일은 붉으스므레한 떡입으로 자라나 이제 완전히 붉은 이파리가 된지가 오래되었다. 그러므로 배추밭을 갈아 엎고 새로 밭을 갈아 씨앗을 뿌려 배추농사를 다시 지어야 김장을 담글수가 있다. 어떻게 붉은 배추로 김치를 담글수가 있는가? 고추가루도 벌겋고 배추까지 씨뻘거면 그놈의 김치색갈 한번 볼만 할기다. 그러니 배추밭을 갈아 엎어야 한다.
이점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사회에서도 북의 괴수처럼 인민에게 위해를 가한다면 사회와 영원히 결별시키는 수밖에 없다. 이제도가 "사형"이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영원히 사회와 결별시킨 놈들! 독일의 히틀러가 그랬고,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과 호형호재라 할만큼 가까웠던 루마니아의 니꼴라우 차우세스크는 구테타에 의하여 저세상으로, 세르비아의 밀로셰비치는 국제재판에 위하여 처형당했다.
얼마전 미국은 국제경찰로써 칼을 빼 들었다. 그리고 한마리의 "악의 축"으로 지명한 이라크의 훗세인의 목을 첫다. 또 한마리의 "악의 축"을 국제사회와 영원히 격별시키기 위하여 칼을 잡았다. 방법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북한의 김정일이가 괴수의 탈을 벗고 새로운 인간이 되느냐? 아니면 이라크의 훗세인처럼 "사형"을 당하느냐다. 그러나 붉은잎이 절대로 파람잎으로 변할수는 없다. 다만 붉은잎이 누런잎이 되어 땅에 떨어져 파뭍이는 수밖에는 없다. 변하지 않고 사회와 영원히 격리된 놈들, 히틀러, 차우세스크, 밀로셰비치 그리고 훗세인보다 악독한 북괴괴수가 변할리가 없으니 그도 영원히 국제사회와 결별되게 될것이다.
무현아!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고 그랬냐? 이는 대도 조세형과 좀도독 신창원을 보면 안다. 조세형이가 교화되어 새로운 사람이 되는것 같았으나 지금 어케되었냐? 그리고 신창원은 감호처분까지 받고 사회와 준격리되어 청송에서 지금 전라도출신 DJ를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더라! 알간!
북한의 괴수 김정일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훗세인과 평화적으로 해결할려는 기도 보다 몇 배나 어려운 문제다. 그러니 김정일은 단칼에 벼 버려야 한다. 그리고 남한에 자생하는 씨뻘건놈들을 하나도 빼놓지 말고 사회와 영원히 결별시켜야 한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씨뻘건시대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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