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라도출신인 DJ가 경제성장을 끌어올려 자기자랑을 하기 위하여 가계대출을 무한정 방출을 하였다. 물론 경제성장에는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서민의 생활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를 못하였다. 아니 엎친데 덮친격으로 내집마련의 꿈마져 앗아가고 말았다.
원래 무엇이든 공급을 늘리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있다. 그러나 주택만은 예외가 되어 버렸다. 내달에도 사상최고수량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그런데도 새로분양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 그런데 어이가 없게도 차후 분양을 계획하는 단지는 분양가를 3000만으로 결정을 하였다고 한다. 공급은 늘어나는데도 아파트 분양가는 치솟는다. 더욱 한심한것은 집없는 서민들은 더욱 더 내집마련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서울의 집없는 세대수 50%는 줄어들지 않는 기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벌써 노무현이를 지지하였던 서민들은 에~이구! 속았구나!하고 정신머리를 차리고 있었는지 이번 재보선 선거에서 노무현이가 이끄는 민주당출마자들을 완패시켰다. 이대로 가다가는 내년 총선에서도 지금과 같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러나 부동산 진정책을 모두 써도 어케된것인지 가격은 치솟으며 영 반대로 나아가고 있다. 문제는 문제이다. 그러면 어케하여야 되는가? 극약처방을 써야하는 수 밖에는 없다. 극약처방이란 무엇인가? 그동안 전라도출신인 DJ가 풀어놓은 금용권대출 500조원을 적어도 20%는 거두워 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100조원이다.
그러면 100조원의 가게부채를 단기간에 거두워 들이면 어케되겠는가? 금융권은 적자로 전환되어 또 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하고, 잘못하면 국민폭동이 일어나 노무현정권과 민주당은 새천년에 새로운 4.19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거야 말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정말! 進退維谷이란 말이 딱이다 딱이야! 이럴때 어울린 말을 어케 그 오래전에 만들어 놓았는지 현명하구나! 고롬!
세계경제라도 좋아진다면 그래도 희망은 있는데, "사스"라는 복병이 나타나 이렇게 노무현의 앞날에 進退維谷이란 고사성어가 딱! 들어맞다니... 노무현이는 뒤로자빠져도 코가 깨질 정도로 재수가 없는 모양이다. 무현아! 북한의 괴수 김정일만 바라보다가는 개털된다. 지금 김정일이도 자기 코가 석자란다. 알간네!
무현아! 앞뒤가 꽉! 막힌 進退維谷이냐? 그러면 하늘로 올라 가거라! 그 수 밖에는 별 뽀쪽한 수가 없는것 같구나! 알간!
무현아! 너 지금 재수가 [옴] 붙었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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