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와대 비서진에 이호철 (노무현과 이광재, 안희정을 주체사상교육시킨 장본인이다)을 비롯한 주사파들을 대거 포진시켜 빨갱이 권력의 핵을 만들었다.
2. 제주 남노당 간부의 딸이며 공산주의자의 아내였던 강금실을 법무장관으로 내세워 검찰을 무력화시키고 김정일의 앞잡이 한총련을 합법화시키고 있다.
3. 역시 남노당 빨갱이의 아들 이창동을 문공장관으로 내세워 우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조중동에 재갈을 물리고, 한겨레. 엠비시, 오마이뉴스 등 친북언론을 강화시키고 있다.
4. KBS 사장에 친북세력인 서동구를 임명하려다가, 영향력 행사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이 탄로나자 발뺌했으나, 결국 다른 친북반미언론인 정연주가 사장에 임명되어 KBS를 친김정일방송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5. 국군기무사 조직을 축소시키려고 국방부가 추천하는 후보를 마다하고
기무사조직을 잘 모르는 인물을 사령관에 임명하여 기무사 무력화에 나섰다.
6.. 국가보안법 폐지와 간첩석방운동에 앞장선 민변출신 고영구를 여야국회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의 축인 국정원장에 임명하여 남조선좌익화를 노골화시켰다.
7. 악의 화신 김정일이 세계안보질서에 대항하고 핵문제로 미국과 마지막 대결을 하는 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북한의 행동을 비난하자는 유엔결의안과 제재에 반대함으로써, 김정일 제거를 저지하고 김정일 보호에 적극 나서, 이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8. 5월 미국방문시, 전쟁방지를 핑게로, 북한에 대한 제재를 반대할 것이 예상되고, 결과적으로 한미동맹이 완전히 붕괴될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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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같은 이 절박한 상황에서
국군과 모든 애국세력은
노무현이 미국을 방문하기 전에
당장 끌어 내려야 한다!
고건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을 하면서 이 위기를 수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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