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여..
보시다시피 우리군은 지금 온통 비리와 부패로얼룩져있고,폐쇠된 조직에서 엄청난 부패와비리들이 수없이 쌓여있으나 어느누구하나 파헤치려 하지않고있으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억울하게 군 수사기관의 엉터리수사에 분노를 느끼시는 우리 백성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며칠전 군수사기관의 편파수사에 피해자로서 억울함을 재차호소하였더니 소환을 했다. 그러나 아주 우스운광경이 있었습니다.여러분께일부만 공개하겠습니다.수사기관 검찰은 아에 노골적으로 피해자인 저에게 말하기를 "사장님!좀봐주십시요.봐주시면않되겠습니까?" 라고 하면서 사정사정하더군요.그것도 장장 몇시간동안 말입니다.자기들의 편파수사의잘못과 수사기록서류은폐등, 온갖 비리를 다 저질러놓고서 이제서야 뉘우치는것 같더군요.정말 웃기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난 검사(검찰)가 고개숙여 싹싹 비는 모습을 첨 봤구요.정말 통쾌하더군요.그렇다고 절대로 내가 봐 줄리가 없지요.
선생님들! 끝까지 호소하세요.잘 될겁니다.국민들이 지켜보고있고, 정의 앞에선 온갖 부정부패는곧 사라지게될것으로 믿습니다.
부추연회원여러분! 우리 모두분발하여 내나라 내조국 부정부패비리일소에 앞장서도록합시다.
부추연관계자 여러분! 저가 말씀드리는 글은 군특종(형사)사건이오니 저와만나서 기사 보도화 하실의사는 없으신지요.모든 근거자료 제공하겠습니다.그냥 묻어두면 또 수사기관 비리가 묻혀지고 쉬쉬하고 말겄갔습니다. 사건 결론이야 어떻게 판결하든말든 검사의 맘이니까 지켜 볼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이사실을 혼자만 알고넘어가기엔 너무너무 아깝다는느낌이들어서 말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군수사기관의 한 장면입니다.가끔 소식올리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안녕히계십시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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