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게 없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바란다는 말 밖에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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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망가 졌습니다.
오직 창님 사랑 지키겠다는 그 한마음으로 버티었는데.
우리 창님처럼 많이 음해를 받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소시민인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이젠 오프에서만 활동 할것 입니다.
창님 오시는 그 날까지
화이팅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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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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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창사랑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 2 년에 가까운 창사랑 활동을 하면서
많이 기쁘고 많이 슬펐습니다.
이고고님 감사합니다.
내 아이디를 불록 시킴으로 해서
마음속의 창사랑 떠나기 힘듬을 던져버리고 떠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claudia 의 창님께 대한 사랑과 존경은 영원 불변 합니다.
창사랑 회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안녕히 계십시요.
12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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