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한나라당이 산다.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슨상교 사이비교 광신도들아! 2007년도에는 정동영을 100% 지지할 것인가! 정동영도 도요타 슨상님의 수제자답게 위협납치를 가장한 연극을 벌인 모양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사이비종교 집단인 김대중 슨상교 대중교 광신도들을 척결하자!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한나라당이 산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보수우익이 산다. 지금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에 잠입하여 각 대선주자간의 이간질과 내분과 내란과 분열을 획책하는 자들이 바로, 슨상교 광신도들과 그 아류인 노사모 광신도들이 아닌가! 따라서 이 간악한 자들을 몰아내자는 것이다. 그것만이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이 살아남는 길이다. 광주시내에서만 1992년 김대중 92%지지, 1997년 김대중 95%지지, 2002년 노무현 98% 지지 하던 그것이 과연 어디 다른데로 갈 것 같나? 블과 5년전, 10년전, 15년전의 일이다. 이제는 김영삼 광신도들까지도 김대중과 노무현 광신도들과 함께 움직이는 추세다. 40년동안 박정희와 전두환에게 역적질하던 망할 놈들. 박정희와 전두환이 하려는 국책사업을 방해하고, 발목잡던 역적괴수의 무리들. 민간인 정부 사칭하면서 독재를 행한 파렴치한 종북독재도당들! 인생 그렇게 살아온 그 몰골들이 다른 곳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나?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슨상교 광신도들이 보수우익과 한나라당에 하고 있는 파렴치한 짓을 보고도 모르겠는가? 지금도 각 대선주자와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의 이간질과 내분과 갈등을 획책하고, 서로의 사이에 이간질하여 분열을 획책하는 저 슨상 광신도들을 축출해야 한다. 이 비열하고 더러운 슨상 광신도들! 슨상 광신도들을 이곳에서 몰아내야 하는 것이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산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사는 것이다.
박근혜 지지자? 이명박 지지자? 손학규 지지자? 이것은 순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저들은 표리부동 사특간악한 존재들이다. 슨상 똥개들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 걷어치우라. 교활한 술책을 걷어치우라. 위선떨지 말라 이거다. 누가 속을 것 같나?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우리가 산다. 슨상 광신도들을 되는데로 최대한 척결해야 우리가 살아남는 것이다. 심지어 한반도에서 영원히 축출하고자 싶다는 생각도 든다.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95% 김대중 지지율, 98%의 노무현 지지율을 보내는 슨상 광신도들이 과연 박근혜나 이명박이나 손학규를 집어넣을 만한 구석이 어디 있기라도 할 것 같나?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를 이간질하고, 감정의 골을 깊게 패이게 만들고, 양자를 갈등하게 만들려고 박근혜 지지자, 이명박 지지자, 손학규 지지자를 사칭하면서 감정적인 비난 감정적인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처음에는 감정적인 비난을 하더니, 그것으로 안되니 검증 검증 운운하면서 갈등을 부추기지 않는가? 그러더니 이번에는 인혁당 빨갱이들 처형사건이나 광주 폭도 척결사건을 뭐 억울한 희생인 마냥 박근혜를 괜히 걸고 넘어지지 않는가 말이다. 박근혜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이명박 지지자, 손학규의 지지자라면 북한에다가 나라를 갖다바치려는 인혁당 빨갱이들 국가와 민족의 이름으로 처형한 박정희의 대표적인 업적이나 화염병과 사제엽총을 만들어 소방관 경찰관 공무원을 살해하고, 방화하고, 겁탈하고, 시체를 난도질하고 유기한 광주 폭도 반란군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한 전두환의 대표적인 업적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산다. 95% 김대중 지지율, 98%의 노무현 지지율을 보내는 슨상 광신도들은 이번에도 김대중 도요다가 지목한 누군가에게 또다시 몰표를 주는 것이다. 벌써 정동영 혹은 유시민으로 압축되는 양상을 띄고 있는데 그중 정동영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슨상교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사모로 바꿨다가 지금 정통모,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바뀌고 있지 않나?
박근혜 지지자? 이명박 지지자? 손학규 지지자? 지금 당장은 박근혜 지지를 사칭하고 이명박 지지를 사칭하고 손학규 지지를 사칭하면서, 양자간의 분열과 내란음모를 획책하고 있지만 정작 대선때가 가면 저들은 슨상님이 지목한 자에게 몰표를 주는 것이다. 벌써 슨상님을 중심으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다시 합당을 시도하는 것을 보면 모르겠는가? 2007년 10월달이 되면 두 당은 이제 교묘한 명분을 만들어서는 중도통합을 운운하며 합당을 하게 될것이다.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이명박을 지지한다고? 손학규를 지지한다고? 개소리 집어치우라. 저 슨상 광신도들이 과연 그럴것이라고 보나? 박정희와 전두환의 후계자인 한나라당에게 과연 손을 내밀 것 같나? 손을 내밀 것이라고 착각하나? 한나라당에 한표라도 줄 것 같나?
2001년도 12월경에 이회창씨 유세지지를 한나라당에서 광주로 나간 적이 있다. 그때 뭐? 우리에게 너희 따위는 필요 없어. 꺼져버려. 라고 한 어느 슨상 똥개 30~40대 정도로 되보이는 사내놈이 망발을 짖어댔다. 그 추운데서 고생하는 한나라당 당원들을 향해서 말이다. 그것이 5년전이다. 과연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나? 5년전, 10년전도 똑같고 30년이 다된 광주 폭동을 아직도 가슴속에 붙잡고 있는 자들이 과연 한나라당에 표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는 엄연한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순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우리끼리 싸운다면 이는 소모전에 불과하다. 슨상 똥개들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 걷어치우라. 속는 것도 한두번이고, 하루이틀이다. 누가 속을 것 같나?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한나라당과 보수우익도 이제는 정신 차려라. 정신 챙길때도 되지 않았나? 2006년도 여름에 슨상교 광신도들과 노사모 광신도들과 민주노동당에서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에 간첩을 보내서 이간질을 획책한다는 소문이 한동안 정가와 토론장에 들려왔었다.
그런 소문이 여기저기에서 돌더니만 그해 말경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비서관과 보좌관 중에 민노당 당적을 가진자들이 보수우익의 첩보망에 상당수 걸려들지 않았나? 그러면서도 한나라당 의원 보좌관과 비서관 행세를 하면서 한나라당의 기밀을 몰래 빼돌린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도요다 개대중 슨상 광신도와 노사모 노무현 광신도들이 보낸 스파이들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빵빵한 뒷돈 덕에 아직도 걸려들지 않고, 여기저기서 알바노릇을 하면서 보수우익과 한나라당의 이간질을 획책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박근혜, 이명박, 손학규의 지지자를 사칭하더니만 갈수록 양자를 이간질시키려는 감정적인 비방을 해서는 진정 박근혜 지지자, 진성 이명박 지지자, 진성 손학규 지지자들을 교묘하게 속여서 싸움을 붙이더니만 이명박의 일본이 어쩌고 박정희의 과거가 어쩌고 하면서 또다시 이간질과 갈등을 부추기더니만, 이제는 검증을 운운하면서 내분을 일으키지 않나? 얼마나 사칭을 잘 하는가 진정 박근혜 지지자, 진성 이명박 지지자, 진성 손학규 지지자들까지도 저 것들이 김대중 슨상님이 보낸 스파이, 노무현이 보낸 스파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자신의 동료인 것처럼 속아넘어가지 않았나? 그래서 그런 슨상교와 노사모의 스파이들이 조성하고, 조작하는 거짓 허위여론과 장단놀음에 함께 휘둘려서 뭐가 변이도 된장인가도 구별못하고 함께 허우적댔던 것인고!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슨상교와 노사모의 스파이들은 이것을 보고 마냥 좋아라 하면서 그런 혼란과 싸움과 갈등을 부추긴 것이고.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이런 싸움을 부추겨서 세 후보간에 갈등을 빚어지게 만든 다음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이 발생하면, 저 후보자들 중의 한사람이 경선불복종을 선언하고 뛰쳐나가게끔 유도하려는 의도가 보이지 않는가? 1997년 2002년도의 후보단일화 때 경선불복종 하고는 이인제나 김종필 김윤환 등이 한나라당에서 탈당했던 그런 효과를 또다시 유도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슨상 똥개놈들이 의도적으로 획책하는 음모다. 그렇게 하고는 의심받을까봐 저희도 국민경선이라는 사기극을 한 다음, 이인제와 정몽준을 속여먹지 않았나?
박근혜가 아닌 다른 사람이면 괜찮다? 어불성설이다. 슨상교에 한번 중독되고 김대중에 한번 세뇌되고, 김영삼에 두 번 세뇌되고, 노무현에 세 번 세뇌당하고, 광주에 한번 중독되고 부산빨갱이 무리에 중독되면 다시는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래서 고작 민주당-열린 돼지우리당 분당사기극을 벌였고, 국민경선 사기극을 벌였고, 이인제와 정몽준과의 명목상의 경쟁이라는 사기극을 연출했고,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김대업을 동원한 것이고, 그것으로도 안되니까 북한의 특수부대까지 이용하여 개표기를 조작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중간쯤에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가면놀음도 연출했다.
설령 박근혜가 아닌 이명박이나 손학규가 나온다고 해도, 대선때가 되면 저 슨상 똥개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의 후계자다 이런 식으로 헛소문을 퍼뜨려서 또 슨상님이 지목하는 어느 파렴치한 사기꾼 놈한테 90% 이상의 몰표를 줄것이다.
센세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아노 도요타데쓰! 그러는 동안 저 노무현 빨갱이, 김대중 도요타, 정동영, 유시민 이놈들 지지율이 무려 7%에서 30%까지도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것을 보면 뭔가 느껴지는 바가 없는가? 벌써 정동영 혹은 유시민으로 압축되는 양상을 띄고 있는데 그중 정동영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슨상교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노사모로 바꿨다가 지금 정통모,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바뀌고 있지 않나?
지지율이 두달 사이에 한번에 20% 이상 올라간 것이다. 경계할 일 아닌가? 이런 여세를 몰고간다면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훨씬 뛰어넘을수 있는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한나라당은 소모적인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라. 우리끼리 싸우면 쓸데없이 불필요한 힘만 낭비하는 소모전밖에 안되는 것이다. 신중히 생각하고 정신차려야 한다.
슨상교 광신도들을 척결하자!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산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한나라당이 산다. 슨상 광신도들을 척결해야 보수우익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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