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 보장에 전혀 무관심한 김성곤 국방은 즉각 사퇴 해야한다.
한미 대통령 권한 하에 한미 공동으로 전시 작전 통제권을 수행 하고 있는 현실에서 전시 작전 통제권을 한국군 단독 행사로 전환되면 한미 연합사가 해체되고 주한 미군의 주둔 문제가 당연히 의문시 되어 미국군이 보유하고 있는 핵 능력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때, 우리 국군은 핵을 보유한 북괴 군의 공격을 여하히 막을 것인가?
이는 유치원 생이라도 우리의 안보에 대한 취약한 점을 계산 할 수있는 일인데 하물며 나라 국방 위원장 이란 자가 미국 현지 국방 장관 회담을 위해 출장 중인 우리 국방 장관에계 전화를 걸어 전시 작전 통제권 행사는 '북핵 문제와는 별개이니 우리 일정 되로 시행 하라고 지시한 것은 정말 보통의 문제가 아니며 이는 반 국가적 반 국민적 반 안보적 거대한 이적 반역 행위의 전형이다..
이는 2.23일자에 국회 국방위에서 북핵 문제의 해결없이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 중단 여야 결의에 대한 합의문을 어기고 이렇게 미국에 까지 전화를 하여 전작권 문제를 조기 처리하라고 한 것은 천인 공노할 최악의 망국 이적 행위다.
작금에 좌파 정권의 이런 반 국가적 반 안보적 악질 행위는 나라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데 대한 문제는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대선인 올해의 대한민국의 운명은 참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안보문제는 불감증을 넘어 적과 합작이라도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마져 들 지경에 처해있다.
적의 능력과 의도를 전혀 무시하고 국민과 국가에 안보 불안을 초래하는 정신 머리를 지닌 멍청한 국방 위원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
오늘날의 망국 역적 무리들 때문에 나라의 안보가 낭패 됐다.
어서 국민의 총 단결로 이 위기를 탈피 해야한다.
이는 국가 요직 도처에 보직되어 나라 망치는 이런 이적 무리때들을 전부 짤라 내야한다.
이게 시급 하다.
국가 안보가 뭔지도 모르는 멍청한 국방 위원장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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