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 권력이란 도대체 뭔가?

나혼자 묻고 답해본다.거짖과 배신의 아들이다.

늙어 할일도 없고 정치하는 친구가 있어 뉴스를 거의다 본다.이방송 저신문 ....

한국인들이 정치를 참좋아하고 나름대로 비판하는 수준이 제법되지만 요즘은  판단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사람 종인이;

이사람은 내 지난 한두달 그가 한말을 다 알고 있기에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참 나쁜놈이고 거짖과 가만과 사기꾼에 더 나쁜말이 뭔가?

나같은 범부는 감히 국개의원을 한다고 꿈을 꿔본적도 없고 그걸 부럽다고 생각한적도 없다.

문재인이 당 안밖에서 사면초가에 빠지니 에스오에스를 구한거 같은데 아마 그도 요즘은 후회하지않을까?

않그런다면 이상한 사람이지.

그사람이 한말 가운데 내나이 75센가 그런데 지금 이나이에 비례대표로 국개에 들어가 젊은이들
틈에서 추하게.....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 나는 그가 얼마나 현정부에 실망을 햇으면 뛰처나와 새로운 정치를 해볼려고
저럴까 하고 참 용감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햇다.그런데......

생각하면 문가만 바보가 되고 사람을 잘못 본게 아닌가싶고, 그렇다면 문가도 대권에 나서면
않된다고 생각된다.

그정도도 예상을 못하고 판단이  안되는데 그 중대한 국가의 지도자를 한다는 것이 영 믿업지가 
못한거다.

그런데 한수 더해서 진영이라는 자기 고향 후배를 공천탄락이라는 핑게를 대고 자기 당으로 끌고갓다.

이유야 나름대로 잇겟지만 보는 사람은 욕만 나온다.

그넘에 그놈이구나.이들은 사전에 다 공모를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한거구나 라고 생각되는게 나만의
착각인가?

현직대통령의 비서도 햇고 얼마전까지 장관은 물론 기타 여러 기관에서 권력의 단맛을 본 사람이 아닌가?

나도 젊어서 어느 높은분의 비서를 좀 해봐서 아는데 비서란 자기가 모시는 분의모든 비밀은 무론 인생
전부를 알고지내는 사이다.그런사람이 좀 서운한게 잇다고 그사람이 현재 존재하는데도 반대당에 가서
그사람을 흉본다는게 말이 되는건가?

이또한 참 나쁜 잡놈이라고 생각한다.

잡놈과 잡놈이 만나 하는게 정당이고 정치란 말인가?

이런거는 국민들이 나서서 단죄를 물어야 하고 시민단체가 들고 일어나 이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정치와 권력이라?지금도 어느 침침한 방에서  정치와 권력이 흥정이 되고, 배신과 음모가 이뤄지고
있을텐데 참 슬픈거야,권력과 정치와 그를 쫒아다니는 저런 못된놈이 활개치고 있으니.

오호애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