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았씀니다..
20대 후반 주부가 남편병들어 수입이 없자..
낮에는 아르바이트 세벽에는 우유 배달을 하다
결국 7군데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을...
어제 서창원인지.. 신창원인지. 하는 국회의원
풀려났다는 뉴스도 접했씀니다..
없는 서민은 10원이라도 벌겠다고 세벽역에 우유배달 하다
칼에 찔려 죽고...
있는**들은 도둑질 해도 똑같은 .. **들이.. 풀어주고..
이것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것이 서민들 죽어가는 우리 나라입니다..한심한.. 나라...
제발.. 국민이 웃고 즐기는 나라가 왔으면. 하는...
저런.. 파렴치한. 인간덜..없는 깨긋한.. 나라..그런나라..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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