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상에 앉아서 가짜 박사를 첩으로 거느린 변양균
가짜 박사 사건이 터지지만 않았어도 변양균은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는건데...
댐 한 구퉁이가 터지면 여기 저기가 터져 와르르 무너지게 되어있다
알고보니 청와대는 거대한 댐이었다. 4,700만 국민을 삼켜버리는 댐 댐 댐...
변양균의 아랫도리가 터져 노무현이 고개를 떨궜다.
근데 변양균은 정말 나쁜놈이다.
병역비리 까지 저질렀다.
병무청을 떡처럼 주물러 아들을 병역특례로 집어넣었다
가짜 박사, 가짜 교수 첩에게 BMW도 사 주고 아파트도 사준 변양균..
이 놈이 하늘이 무서운지 모르고 아들을 병역특례로 빼돌렸다.
아들 이름은 '변제민'
3류대학 정보학과 휴학 중에 병역특례로 '진양제약' 에 집어넣었다
(변양균이 청와대 정책실장 시절인 2003년~2005년)
제약회사에 병역특례로 갈려면 제약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데
정보학과를 휴학한 주제에 무슨 제약관련 자격증이 있겠나?
악질 변양균을 빨리 감옥에 처 넣어야 한다
노무현도 옷 벗고
그 주제에 무슨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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