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풀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 있으니...
딴나라당은 개판 칠수록 의석수가 늘어나니 어찌된 일인가?
김 대통령이 노벨상으로 나라를 빛내어 세계 열강에 끼게하고
민생고를 해결하고 부정부패를 근절했는데도
나라살림 쪽박차게 만들고, 5년내내 깽판친 딴나라당은
가만있어도 의석수가 늘어나니 무슨 조화인가?
대선패배와 당선무효소송등으로 망신당하고,
당 개혁안도 흐지부지, 구심점을 상실하고 지리멸렬,
이념도 신념도 없이 기회주의적인 처신을 해도,
이번 재보선에서 2석이나 더 보탰으니 이게 무신 조화란 말인가?
딴나라당은 지금처럼만 개판쳐라.. 150석이 아니라 200석도
가능하지 않겠는가? 하긴 150석이든 200석이든 이제 그게
무신 의미가 있는가? 마지막으로 꺼지기 전에 활활 타오르는
촛불과 같이 마지막 불꽃을 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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