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님이 수령하신 노벨상금의 좋은 용도를 몰라서
5년 내내 쪼물딱거리다 "아직도" 쓸 용도를 못찾았다는 기사가
눈에 띈다.
"과연 DJ스럽다!"
이 한마디에 DJ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것이다.
얼마나 애들 시켜서...마누라 시켜서...그것도 모자라
플러스 알파로 처조카,동서,동교동 개들...
부패로 "아태부페"를 차리려고 꼬불쳐 놓은 것이
로또 1등이 골백번 되어도 모자랄 액수가 아닌가?
고건총리가
로또제도를 고치라는 지극히 "총리다운" 지시를 했다고 한다.
정부가 가져가는 포션은 내비두고
준조세를 골고루 배분토록 1등 액수를 줄이라고 엄명했단다.
역시 그 밥에 그 나물 격...DJ님에게 배운 것이라곤..쩝!
하여튼 DJ가 배팅하는 로또가 당선이 안되어서 인지...
열받은 나머지
노씨와 만찬에서 오프 더 레코드로 요청했는지는 모른다ㅣ.
아태<부패>재단을 운영하려고 용쓰는 DJ님이
처조카의 조카에 조카의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하리라는
추론은 95%(<--쩌쪽지역의 후세인 득표율?) 신뢰가
갈 것 같다.5%정도의 오차는 있겠지만...
하여튼 요즘 DJ님...로또에 정신 팔렸소?
아직도 노벨상금의 용처를 못정했소이까?
그럼 제언하리다...
하으도에 DJ동상이나 폼나게 세우시죠?
밑에 노벨평화상 수상자 이시며
神과 동격으로 추앙받은 표시도...
요즘 로또하느라 패밀리 사돈의 팔촌까지..바쁘시죠?
신도들도 동원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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