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투기 억제책에 대하여 말이 많다. 부동산 투기지역으로 묶는다. 떳다방을 단속한다. 분양권 전매를 막는다. 하여간 이렇궁 저렇궁 말이 많은 것만은 틀림이 없다.
강남의 분양가가 드디어 평당 2000만원이 넘었다. 앞으로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단지는 3000만원이라는 말도 있다. 건축비는 고작 500만원도 않되는디 3000만원이라! 골때리느구먼! 그러나 별 뽀족한 부동산 투기억제책이 없다고 노무현정권은 우는 소리를 하고 자빠져 있다.
부동산투기는 국가경제에 독약이라는 말쯤은 노무현정권도 알고 있다. 이로 인하여 지금 경제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은 독약을 처먹고 뒤지기 일보 직전이다.
포일동이가 한수 알켜주마! 가계대출과 부동산대출에 대하여 은행은 충당금을 10%만 쌓게하는 것이다. 뭐! 은행이 충당금을 좀더 쌓으면 될것인데 노무현정권은 왜! 이것을 실시하지 않는 것인가? 국가도 손해볼것이 없고, 국민도 이자를 올리지 않는 것이니 손해볼것이 없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띵호와"이고 아주 간단한것을 실시하지 않으니 그 속을 알수가 없다.
아주 간단하다. 10%의 충당금을 쌓지않는 은행에 대하여는 한국은행의 콜자금을 중단하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뭐가 야로가 있나? 포일동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은행들이 충당금을 10%만 아니 2%만 더 쌓아도 아파트값은 절반으로 뚝이다 뚝이야! 고롬!
무현아! 포일동의 말이 맞지! 뭐! 곤란하다고!
웃기고 있네! 니가 경제를 알기나 허냐? 붉은것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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