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인기 몰이 발언도 가지 가지이다.
햇볕은 핵화 내지 적화 위기로 바뀌어 한국과 주변
4개국 그리고 온국민이 골머리를 알고 있는데
한나라당 대선 주자 중 한분 손학규가
DJ 햇볕정책 계승 발전해야 한다며 들고
나온 것은 희얀한 괴물이 돌출한 것 같아
놀라울뿐이다.
DJ의 햇볕 이념이 그렇게 좋았으면 머하러
보수정당 한나라당에 지금까지 웅크리고 있어
그 당명으로 경기도 지사까지 해 먹었느냐는 것이다.
손학규는 당의 정체성을 위하여 당에서는 단호하게
퇴출시켜 열당이나 민당으로 보내야 한다.
정치인의 식견 중에도 이승만의 식견은
새삼 옳고 높았다고 보아 진다.
20대에 한성 감옥에서 6년간 갖은 고문으로
옥살이를 하다 출옥하여 한국자력으로는
일본과 싸워 독립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는
해외로 나가 독립운동을 하면서 국제 외교력으로
일본 패망시기가 한국 독립시기로 본 것은 적중했고
미국이라는 지랫대로 한국은 독립을 햇다.
햇볕정책의 바보들은 남한의 힘으로
북진하여 통일 하겠다는 발상이 넌센스이다.
좌파북은 망하거나 외세에 의하여 꺽이든지 해야
통일이고 머고 가능한 일이다.
주변 4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이
합력을 해도 만만찮은 북한의 대량살상 무기인데
퍼주는 햇볕으로 북이 변하여 통일이 될
것이라는 발상은 남북이 동반 동시에
적화되어 망하자는 생각이다.
김정일이 남한을 부러워하고 중국을 천지개벽
같이 변하여 모방하고 싶도록 매력을 느끼는
것은 좌파가 아니고 보수 자본주의 이였다.
정말 민족 통일을 원하는 대북정책은
먼저 남한이 더 보수 자본주의로 똘똘 무장 되어
자본주의를 북에 가르치며 통일정책을 펴 나가야
통일 다운 통일이다.
어설프게 김정일과 낮은 단계 남북연방정부 통일은
베트남에서 보았듯이 1500만명은 숙청의 피를 흘려
적화통일이 되거나 내전의 소용돌이 비극 뿐이다.
길이 아니고 못할 짓이다.
공짜로 퍼주는 했볕은 북의 변화는 더 고질적이
되고 남한은 남한대로 빈혈상태로 빠저
결국 남북동반자살이 햇볕정책이다.
남한이 더 보수 자본주의 다워야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살아 통일이 앞 당겨 진다.
남한이 보수 자본주의 다워야
미국도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한국에 매력을 느껴 공조가 잘 되고
주변 4개국과 공조가 잘 되어야
북핵도 해결되고 남한과 동질의 통일이
앞당겨진다.
DJ의 햇볕정책 계승자 손학규는
DJ 노무현과 함께 심판의 대상이지
보수 정당의 대선주자 대열에 그 이름 마저도
입에 오르내리지 말아야 한다.
재수가 없고 나라가 부정탄다.
손학규는 어디서 굴러온 생쥐 같이 말을
함부로 하나?
지금까지 당의 온갖 혜택을 다 입어 누렸으면서
배신자의 말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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