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고 나면 가난뱅이 가족으로 살겠다고 국민앞에 철석같이 약속을 해 놓고도
온갖 혈세 도적질로 떼부자 알부자 재벌 일가가 된 개대중 일족.
그 자 말 한마디면
정승판서는 물론 국왕까지 나서서 눈에 날까 발이 닳도록 뛰어다니며 치닥거리 해 주는 상왕 노릇까지 하고
그 자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하나님 보다 위에 거하고 있는 자 입니다.
강아지새끼도 저 길러준 주인은 지 아비처럼 따르는게 인지상정인데
그 썩은 눈깔에 눈꼴 시려워 하는 국민이 뵈질 않으니 개만도 못한 개대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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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코 앞에 두고 납치 경위 밝히라니 뭔 뚱단지 같은 소리냐 사람이 나이 먹으면 죽어야지 90넘어 뭣하는 짖거리냐 그렇게도 정치 권력과 현실에 미련이 많은가 더러운 인간아........
대통령 5년 하면서 진실 몰랐다는거냐 아님 눈 감아 두었다는 거냐 뭐냐 어느 쪽이던 왜 참여정부 4년간 가만 있다가 이제사 개나발 부느냐 뭘 노리고 있단 말인가 정말 그렇게 안 봤는데 노벨평화상 받을 정도의 그릇도 못되는구나
완전 권력에 미친 인간에 정신 나간 구렁이 정치인 답구나 이제가 김앵삼이가 대중이 못 믿겠다는 그 진실이 밝혀지는구나
전형적 가면의 위선자 같으니............
수십년 슨상교인 잘도 속여 먹었고 .민주화 핑게로 잘도 국민 갖고 놀았구나 더러운 인간 같으니...........
이제 이 나라 대중이는 필요 없다 입 다물고 있던지 아님 차라리 죽어라 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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