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배밑창 뻥뚫어 놓고 또 뭘해?
보기만 해도 온몸이 오싹 해지고, 듣기만?하여도 이젠 닭살까지 돋는 386 그리고?붉은 좌익들' 저들에 의해 희얀하게 변색된 [김정일을 위한 '반'민주화]속에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을 겁박(劫迫)하며, 업신여기는 괴뢰 앞잡이들에 하는 짓을 보노라면, 허 허 허..........환장 하겠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렇게 기가 찬' 헛' 웃음 언제까지 웃어야 할까,
이왕 말' 나온김에 한마디 더' 하자,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뒈져도 개도 안 물어갈' 동교동에 늙은 놈이 이런 소릴 하였던가 無湖南 無國家에 해방 도시 왠 말이며. 선군정치가 왠말 이던가, 말 못하고 죽은 귀신 저놈에 입에 들러붙어 죽기 전에 살인마 김정일이를 꼭' 보고 싶어 기차타고 평양 가겠다. 얼마나 떠버렸던가 그러나 김정일이도 눈은 있는 지라 곰팡이 냄새나는 놈 만나 뭘 하겠냐 며. 퇴짜를 놓왔지,
얼결에 부름 받고 기쁨에 정신 나간 요' 인간, 초청해주신 상부님께서 마음 상할까? 위대하신 장군님 상면 할 때, 어떤 몸가짐을 해야 할까, 언행 또한 조심 조심 또 조심하기 위해, 이곳 남쪽에서 내뱉던 말투 일단 접어서 벽장에 숨겨 놓고, 챙겨보며, 혹' 미진한 것은 없는지, 빠진 것은 없는지, 생각해보고 되뇌어 보며,
이렇게 해도 욕 처먹고 저렇게 해도 반역자란 낙인이 찍힐 바에야' 남한을 통째로 싸들고 올라가 퍼 넘기고 내려온다 하여, 한번 죽지 두 번 죽으랴' 하는 똥 뱃장, 그래서 작정을 하고, 걸어서 뵙기를 청하였다. 그래서 이왕 주제파학 못 한다는 말 듣는 김에 일어나서 박수도 처 봤고, 형님 먼저 아우먼저 식의 상부님 먼저 하다 등 떠밀려 들어가 "남과 북은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남북관계를 상호존중과 신뢰관계로 확고히 전환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라 하였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 헌법 제4조를 "위헌"한 것이다. 이렇게 법을 제 맘대로 주무르고 맘대로 하기위해 그놈에 법 때문이 란 소리를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정말 벼라 별 인간 같지 않은 희얀한 종자들이 설치며, 깽판 지기는 세상이다. 북괴의 6.25 남침을?북침이라 떠들질 않나, 수백만의 양민을 살애 한 자와 간첩들에게 까지 애국열사 란' 칭호' 동시에 복권' 그 후 국민의 혈세를 보상금, 위로금, 이라며, 돈 다발을?안겨 주었다.
이모든 작업이 계산속에 이루어 진 것이며, 공산화를 하기위해, 공산당을 하기위한' 목표로서 현재 좌익들에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착착 실행에 옮겨지고 있는 것이다
일차적으로 국민의 의중은 묻지도 않고 제 멋대로?이리 저리 꿰맞춰' 선포를 하며, 너희들은 듣고 따르라는 식으로, 국민을 눈뜬장님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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