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 깃털에게 3억뺐기고 몸통에겐 얼마를 강탈당했나.
사면이 촉새빨갱이놈 386일당 네놈들 돈벌어주는 조폐청이었구나.
촉새놈집권후 꽤 여러차례 이런 저런 이유대면서 사면이 있었던게 바로 요놈새끼들 돈처먹으려 쑈한게 드러나고 있다.
사면해준놈들 보면 모두돈푼깨나 있는 유지들이였다.
장님들, 돈없는 장애인들,가난한 중병환자들을 중범으로 날조해서 감옥에 쳐박아 놓고 돈있는 놈들은 이런식으로 빼돌리는게 현재 한국의 사법체계란걸 지만원사이트에서 옥중일기를 보면서 가짜 정의수호를 밥벌이로 이용해처먹는 현직 판 검사 변호사 개놈들 한테 분노와 증오를 느낀다.
사면받는 원칙은 돈많은 놈들 위주로 청와대놈들 주머닐 채워주는 자들이 선별기준이었고 국민이 위임한 공권력을 제놈들 멎대로 금전과 맞 교환해먹었다는 얘기다.
차기정권원하는 소위 대권주자들은 놈현재직시 사면당한자들 모두 돈을 강탈당한게 명확하니 촉새 놈현위주 모든 청기왓집 근무자들 구속수사원칙을 공약으로 내놔라.
사면 문제를 이o화 시키는 자, 제애비도 뉜지 모르는 창녀아들대중이 호로새끼일당을 부정축재혐의로 수사할 의지가 있는자, 정동녕이를 살인마 정일이놈 꼬붕으로 부각시키는자가 이번 대선에서 따논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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