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고님은 창사랑 회원들에게 각인이된 인물이다. 그분이
차가운 감방에서 길지않은 기간이었다지만 있었다. 그과정에
대표한분이 한번 다녀갔다. 그게 다다.
이재호님 잡혀갔을때 전서울지역 창사랑자문위원이라고 대문
짝만하게 나왔지만, 아무도 그분 안다는 회원 없었다. 당연히
아무도 면회는 커녕 사식비한번 낸바도 없다. 그것이 창사랑이
다. 김성님이 오늘 기사에 나온 강모씨이던 아니던 상관없다.
창사랑회원이라는데 창사랑은 아무도 그사람을 모른다는 것이다.
자기식구 잡혀가도 홍수에 개한마리 떠내려가듯 보는 사람들이
뭘할수있어 도데체.앞으로 부추연에 창사랑 이야기 한쪼가리도
올리지말고 어디가서 창사랑이라고 말도 하지마 병신취급받을
까바서 겁난다. 아마 상큼 잡혀가면 아줌마들 다 몰려가서 사식
넣어주고 잡지넣어주고 할꺼야 그것이 창사랑이지 에이 못난사람들
당신들이 못났는데 나는 왜 아플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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