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히 있어도 남한에 심어놓은 나의 꼬봉들이 여기저기 침투해 있어요 그렇게 간첩이 많아도 무현이 동생이 지켜주니 이제 남한도 내 수중에 들어왔소이다
가많이 있어도 열우당 내 꼬봉들이 보안법 폐지를 앞장서서
주장하고 있고 민노당은 나의 가장 충실한 열심당원이요
또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내가 심어놓은 나의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하니 정말 요즘은 살판나요
또 대중이 형님이 남한 국민을 속이고 비밀리에 송금해준 자금으로 남한내에 나의 주사파 친북세력들을 먹여살리고 있소
요즘처럼 내게 편하고 신났던 때는 없었소
남한의 저 어리석은 대학생들과 젊은 것들이 나의 아버지가
거짓으로 만든 주사파 이론에 다 넘어가고 있으니...!!!
이제 남한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아무리 보안법 폐지 주장해도 소용이 없소
무현이 동생과 열우당, 민노당꼬봉들은 내말만 듣게 되어있소
게다가 국정원에서 모든 남한의 정보들을 매일 매일 나에게 보내주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없오
또 당꿀을 여러개 팠는데 화성 땅굴이 실수로 발견되었지만
남한에 심어놓은 꼬봉들을 시켜서 언론에 못 내게 했더니
아직도 방송은 물론이고 신문에도 않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골칫거리가 있기는 있소 그게 머냐고요?
그것은 남한의 반동 분자들이 나와 여당이 내통하고 있다고 떠들어 대서 요즈음 쪼금 신경이 거슬려요
손좀봐주라고 하긴했소 아마 무현이 동생이 언론개혁법으로
sbs하고 조.중.동을 작살내려 하는 것같소
조선일보와 조갑제가 눈에가시요 제기랄......!!!
어제 내려간 남침간첩 동무들 가서 노사모들과 전파들 잘하시라우 아시갔소?
13649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