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님의 정계복귀 당위성1
(주간동아 첫머리 창님기사 의견란에 올린글)
흔히들 삼세판이라 합니다. 두번 패한것은 흠이 아닙니다. 패배의 경험은 오히려 사람을 더욱 훌륭하게 만듭니다.
겨우 두번 패했다고 포기한다면, 애당초 출마를 할 자격이 없는 인물일 뿐입니다. 칠전팔기 정신도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 비춰질 뿐입니다.
더더욱 두번째 패배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패배가 아닌, 집권당 권력이 사기꾼들을 고용한 범죄적 음모에 의한 범죄조직에 린치를 당한 것 일 뿐입니다. 전과8범 전과14범 들이 무슨 애국심에서 그런 사기범죄를 저지르고 현재 감옥살이를 하고 있고, 현직국회의원이 재출마를 포기하면서까지 사기를 연출하였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엄청난 배후조직이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전자개표기란 희대의 부정개표의 범죄의혹에 대한 확실한 정황들이 수없이 많은 상황에서, 누구도 자신들의 입지나 이익을 위하여 입 닫고 있는 점도 주의깊게 살펴보는 국민양식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100표 뭉치 노무현표 속에서 이회창표 7매 이한동표2매 권영길표 1매가 같이 섞여있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수없이 발견된 전자개표기 투표의 재개표 결과이고, '당락에 영향을 줄 문제가 없었다. 단지 몇십표의 문제있었다' 재개표 다음날 발표했는데, 그 후 한달 쯤 후 아주 작은 목소리로 발표하기론 1,100몇십표의 문제가 확실하다는 발표를 국민들은 알기나 합니까? 어떻게 기계에서 천몇백표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은행에서 돈세는 기계가 100매씩 묶지않고 160표씩 묶기도 하고, 90만원을 100만원 뭉치로 묶기도 합니까? 그것도 일부 투표함만 개표했음에도..........................
사악한 범죄조직을 묵과하지 않는 차원에서라도 이회창님께선, 반드시 재출마를 하여 정의의 심판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혹 한가족 중 도둑맞은 자리를 탐하는 비겁자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행위는 그 도둑의 사악한 범행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빌린그릇으로 비유되는 분과, x뭍은 스텐그릇 으로 비유되는 분들은 조금 더 인내하며 차기를 보시길 충고 드립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 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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