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없는 좀비 뇌사모 들이 또 우루루 몰려 다니겠구나 !
치사한 인간 들
이번엔 안먹힐걸
용주골 아가씨 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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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심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조심스러운 쪽은 아무래도 여당인 열린우리당 후보들인 것 같다. 파주의 김기성 후보는 선거공보 첫 장 구석에 ‘열린우리당’이라고 표시했고, 철원 문경현 후보도 열린우리당 마크를 조그맣게 표시했다. 김 후보는 “중앙당 지지율 격차를 감추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 조그맣게 쓴다고 벌린당의 역적질이 감추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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