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노점상 정리하라
복잡해 죽겠다
왠 장사꾼들이 길마다 진을 치고 있는가?
인도마다 노점상들이 깔려있어 사람다니라고 있는 길은
온통 시장이 되버렸다
서울시는 노점상 정리하여 쾌적한 거리를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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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철도청에 특별히 경고한다
앞으로 1달간 시간을 주겠다
서울을 비롯한 모든
지하철및 철도청에 경고한다
앞으로 1달이내에 전철내부에서의
장애자들의 구걸행위를 제외한
지하철이나 전동차 내부에서의 잡상인들의
일체의 상행위를 근절시키지 않을때는
우리회사도 대규모적으로 본격적으로 잡상인들을 모집해서
황금상권인 지하철내부에서 장사를 펼칠계획이다
누구는 장사를 할수가 있고 누구는 장사를 못하게 하지는
않을것이 아닌가
누구는 비싼 임대료를 내고서 세금낼것 다내고 장사하고
누구는 지하철에서 공짜로 세금도 안내고 물건을 싸게 팔아도
이윤이 남을수있는 장사를 할수가 있단 말인가
더구나 지하철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생활고도 아니고 너무쉽게 많은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에 최근에 급격히 폭증가 되어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있는 전동차 내에서
마치 독점상가처럼 마음대로 장사를 할수 있는 특혜를
그사람들은 어떻게 누리고 있는 것인가
그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수많은 물건들을 싸게 덩핑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에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큰타격을 입고 있다
도대체 지하철에서 무슨 짓거리들인가
장애자들의 구걸행위는 그런대로 참아줄수가 있다
그런데 도대체 지하철에 왠 잡상인들이 그렇게 많은가
10정거장 지나칠려면 좌우지간 잡상인들을 10명은 만난다
1시간 이상의 장거리를 전철로 가자면 잡상인들을
20명정도는 만날것이다
도대체 시끄럽고 짜증나고 온통 난장판이다
세상에 전철에서 무슨특혜로 그런식으로 공짜로 짭짤하게 돈을
벌수가 있단 말인가
대중교통을 이용할려면 다른것이 지옥이 아니라
바로 잡상인들의 물건파는 행위로 인해서 보통 시끄러운것이
아니다 아주 스트레스를 받다 못해 이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겁이 날정도다
지하철 잡상인들을 단속해도 끊임없이 줄지 않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처벌조항이 가볍기 때문이다
지하철 잡상인들을 일거에 제거할수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먼저 지하철에서 조직을 동원해서 장사를 하도록 시키고 있는
업주들을 단속해서 벌금 2000만원이하에 처해야 된다
그리고 직접 지하철등에서 무허가로
세금도 내지 않고서 물건을 팔고 있는 잡상인들을
무허가 상행위로 벌금 200만원이하에 처해라
그러면 1달이내에 모든 지하철 내에서의 잡상행위는 순식간에
사라질것이다
그러한 처벌조항이 있다면 아마도 지하철내부에서
물건을 파는 잡상인들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70~80년대에 시외버스나 직행버스나 또는 시내버스등에서
잡상인들이 활개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지금 21세기에는
버스내의 잡상인들은 거의 사라졌다
그런데 지하철 만큼은
아직도 21세기에 걸맞지 않게 무허가 불량품 잡상인들이
바글바글하다
이들을 신속히 단속해서 쾌적한 대중교통을 만들어
나가야 될것이다
지하철 잡상인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예를 들면 5000원짜리 중국산 면도기를 10000원에 파는데
보통 하루에 50개이상씩을 판매한다
그러면 한달에 대충 500만원정도를 세금한푼안내고서 벌어간다
또는 팝송음악씨디6장짜리도 5000원에 받아다가 10000원에
파는데 마찬가지로 대충 월 평균 500정도는 벌어간다
기타 1000원짜리를 비롯해서 갖가지
생필품들도 모두가 마찬가지다
보통 월평균 500정도는 대부분이 손쉽게 벌어간다
그러니 당연히 잡상인들이 황금상권인 지하철로
몰려들수밖에 더있겠나
물론 모든 잡상인들이 다 수입이 좋은것은 아니다
500만원정도를 벌수 있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유경험자들로서
수단이 좋은사람들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손쉽게 돈을 벌수 있는것은 사실이다
누구는 비싼 임대료 내고 세금내면서 장사하는데
그사람들은 세금도 안내고 공짜로 지하철에서 황금상권에서
장사하는 바람에 가격을 싸게 덤핑을 치니까
가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물건이 안팔리는 것은 물론이고
가격경쟁력에서 그들에게 밀리는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도로변에서 중국산 쌍안경 면도기 계산기 인형등을
놓고 장사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마치 도로를 장악하고 자기집 안방처럼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들도 무허가 상행위로 벌금 200만원 이하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고가도로 주변이나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이나
육교및 등에서 도로옆 찻길을 장악하고 무허가로 장사하는사람들도
같이 단속을 해야 될것이다
도로가 그렇지 않아도 체증등으로 차가 밀리고 있는데
차를 옆에 세워놓고 물건들을 사느라고 체증이 생기는것은
물론이고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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