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수백의 사람을 죽인 살인마이고 그에비하면 유영철은 집행유예되어도 그로서는 할 말을 잃어야 할 것이다.
맹자 1권에 나오는 말이다.
맹자께서 양혜왕에게 물으시기를, '사람을 몽둥이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에 차이가 있습니까? ' 그러자 양혜왕이 '없습니다, 둘 다 목숨을 빼았는 짓 일 뿐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맹자께서 다시 물으시기를, '그러면 사람을 칼로 베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에는 다른 것이 있습니까?' 하자 양혜왕이 답하기를, '없습니다.' 라고 하였다. 맹자께서 말씀하셧다. '정치로 죽이는 것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굶게 하는 것이요, 하나는 빚 지게 하는 것 입니다.' 라고 하셧다.
김대중은 카드를 마구 발급 해 대서 수백의 사람들을 빚에 파묻혀 죽도록 하였으니 수백을 생매장 시킨 연쇄 살인범이 아닌가? 사람을 어떻게 죽인들 모두 목숨을 빼았는 사악한 일이다. 희대의 연쇄살인범 김대중을 처벌하기 전 까지는 유영철을 법정에 세우지도 말아야 한다. 그 둘은 차원이 다른 사람들이다. 어째서 10명 단위 살인자는 완전히 개 취급하며 수백을 죽인 인간은 버젓이 세워둘 수가 있단 말인가? 유영철 이제 잡았으니 김대중 잡아와서 길거리에서 돌로 쳐 죽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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