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독립군소탕한 다카키마사오 박정희의 축재 : 현재도 정수재단 ( 박정희, 육영수 ) 명의로 대부분 보유
* MBC, 부산일보 ; 지학순 주교 및 三和( 60년대 10대 재벌 ) 사주의 증언에 의하면 원주 MBC, 부산MBC, 부산일보 등을 강제로 빼앗김.
* 영남대, 정수기능대, 영남종금.
* 경향신문 ( 사후에 한화에서 인수 )
* 어린이 대공원
* 스위스 비밀계좌 수십 억불설 ; 70년대말 미국 프레이저 청문회에서 증거물 ( 1계좌에 9900만불 ) 공개됨.
한토마 네티즌 포럼에 김은미 님이 올렸던 "17번의 IMF초래한 박정희의 부정부패" 중에서 발췌
2004-07-27 오전 2:04:14 from 61.39.49.39
꼬리말
靑竹(sjd333) 정수장학회란 곳이 독재자 자녀를 위한 장학회였군요...잘 보았습니다. 2004-07-27 근혜양을 이라크 위안부로 보내서 박정희의 영을 달래줍시다.
무위(muwee2001) 청죽님 안 주무셨구요. 어제부터 조금 시원해져서 좀 살만하군요. 2004-07-27
무위(muwee2001) "정수장학회"라는것이 김지태가 부산일보를 만들고 "부일장학회"를 만들었던 것을 박정희가 통째로 빼앗아 이름만 "정수장학회"로 바꾼 것이라고 합니다.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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