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평민당원 이었던 멍청이 입니다. 대중이 추종하면서 안기부에도 끌려가고
평생벌은 재산을 팔아 반은 내가 갖고 반은 대중이 선거운동에 바친 멍청이라오.
6.29 선언 때 수많은 전라도 사람들이 자기집을 팔아 은행에 잡혀서 통장을 만들어
김대중 평민당 모금함 속에 넣었지요. 어떤사람은 리어카를 팔아서 통장을 만들어
모금함에 넣었구요.
그런 나의 희생이 김대중의 욕심채우는데 다 이용당하고 말았습니다.
김대중은 죽으나 사나 노벨평화상 받는게 소원이었습니다. 그는 노벨상을 위해
대한민국을 김정일에 바쳤습니다. 바치면 나중에 어떻게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김정일에게 바치고라도 노벨상을 타고야 말겠다는 욕심때문에 대한민국은
김정일 손아귀에 들어갔습니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과 김정일 공산당과 맞바꿨습니다.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대중이는 김정일과 내통하며 국민이 뼈빠지게 낸 세금 1조원을 현대를 앞세워서
김정일에게 바쳤습니다.
많이 바쳐야 전세계 뉴스에 톱뉴스가 되기때문에 무지막지 하게 바쳤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언론이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남북통일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김정일은 김대중이가 노벨상에 환장한 것을 알아차리고 1조원을 받아챙겼습니다.
전세계 언론은 김대중에 촛점을 맞추췄고 노벨상 심사위원은 이런 김대중의 속임수에
감빡 속아넘어가서 김대중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한 것입니다.
노벨상을 탄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1조원을 퍼준 게 노벨상을 타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위장하기 위하여 노무현을 시켜 또 1조 5천억을 퍼주었습니다.
남북통일은 나의 신념이라고 선전하기 위하여 노무현을 시켜 계속 퍼주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정일에게 퍼주면 퍼줄수록 김대중은 유명해 집니다.
김대중은 갬정일에게 퍼주면서 수 백조원을 주물렀습니다.
벤처 사기
세금 도둑질
은행 매각후 코미션 착복
국가재산 외국 매각
증권 사기
공기업 자금 횡령 등등
수 많은 비리를 저질러 세 아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김대중이 임기를 끝낼때 재산은 약 30조원 이었는데
재산이 불고 불어 70조원이 넘습니다.
김대중은 김절일에 퍼주어 원폭을 만들게 했습니다.
국가안보를 망친겁니다
반미사상을 고취했습니다.
한미동맹을 망친겁니다.
국가재산을 50%나 잘라먹었습니다.
자식새끼들과 부하들과 나눠먹었지요
그리고 MBC를 공산당방송국 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대한붉은민국" 으로 바꿔논 겁니다.
김대중은 지금 남북 공산당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김대중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상 옛날 평민당원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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