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문정현 // 투사 문정현
평택 미군기지반대범대위의 총사령관이라는 문정현 신부,
북쪽 동네 우두머리 김정일이 좋아할 짓만 골라서 하는 것 같다.
이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한국천주교회의 위상을 높여 주리라고 믿는 것일까? 자신의 언행이 대한민국에 유익한 일이라고 믿는 것일까?
왜 신부복을 아예 벗어버리고
철저한 친북투사로 나서지 않을까?
로마교황청이 자신의 보호막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해서일까?
한국천주교 신자 중에서 문정현 신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신자가 몇 퍼센트나 될까?
100%?
10%?
1%?
0.1%?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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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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