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안경호 서기국장은 10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온 나라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한마디로 협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제일 싫어하는 협박을 한 것이다.
우리는 이런 협박을 당하면 불쾌하다.
불쾌하다 못해 분노가 솟는다.
우리는 이런 협박을 한번만 당했느냐?
그간 이런 협박을 수없이 많이 당해 왔다.
이것은 깡패, 양아치 수준의 협박이다.
대한민국 사회에도 이런 공갈 협박범이 가끔있다.
양*이 파니, *태*파니 주먹들의 조직이 있고 ,그러나 그들은 대한민국의 법 위에있었는가?
아니다.다 대한민국의 법 아래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법에 의거 공갈 협박 죄로 다 쇠고랑 차고 콩밥을 먹었고
지금도 먹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안경호 서기국장은 겁이 없이 대한민국에 대해 협박을 했다.
너무나 가소로운 일이다.
이 번 일로 김정일 위원장은 이미지가 더 실추되었다.
김위원장은 숙청할려면 김위원장의 이미지를 실추한 '안경호'같은 자를 숙청해서
정치범 수용소에 집어 넣어야 한다.
우리는 북한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숙청당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
前 북한 농업 담당 비서도 열심히 했는데 숙청되었다.
이 者(안경호)도 언제 숙청 당할지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그를 파리 목숨이라고 본다.
이런 것을 볼 때 안경호의 말은 곧 김정일 위원장의 말이라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惡의 근원 김정일" 위원장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김위원장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김위원장이 권력이 상당히 있으나
아무리 권력자라고 해도 권력자 위에는 神 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다고 '공기는 없다'고 할 수 없듯이
神이 보이지 않는다고 '니체' 처럼 "神은 없다!" 고 부르짖고 살아서는 안된다.
동서 고금의 많은 역사의 흐름을 보건데 이것을 무시한 권력자는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수명을 단축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
神은 사람 하나 죽이는데 물방울 하나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것은 서구의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파스칼'이 한 말이다.
김위원장은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 났다.
개(dog)새끼나 소 ,말로 태어나지 않았다.
사람으로 이 땅에 태어 났으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이 있다.
이것을 지키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지구를 일찍 떠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봤다.
김위원장은 인위적으로 이라크의 '알 자르카위'처럼 자신의 생명을 단축시키지 말고
하늘이 내린 천수를 누릴것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자 앞에 문자 쓰듯 경거망동을 삼가고
주위에 공갈 ,협박도 삼가야 될 것이며
필요 없이 많은 사람을 감옥에 넣어 사람을 괴롭혀서는 안될 것이다.
이런 것은 김위원장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단축하는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밝혀 둔다.
大韓民國을지킬戰士들의모임-韓國 戰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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