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ㅇㅇㅇ님께
이 나라는 지금 누란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들은 중심(中心)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릅니다.
어찌해야........
이 경박(輕薄)한 품위 없는 나라의 모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 아마츄어의 무경험(無經驗)의 실수(失手)를 걱정 안 해도 될 런지 ?
기회주의(機會主義)가 정의(正義)의 탈을 쓰고 나설수 없게 할 것인지?
어찌해야 대한민국의 정체성(正體性)을 지킬 것인지 ?
국민들이 안심(安心)하고 생업(生業)에 매진 할 수 있을 런지?
법과 원칙에 바탕 둔 반듯하고 경륜 있는 새시대 새인물의 출현이 있어야 한단 생각입니다. 저는 그 인물이 李會昌 그분이라고 봅니다. 그분은 출현은 지난 12.19부정선거에 침묵하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움을 벗어나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의 길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가 위기에서 벗어나고, 오래도록 번영하는 나라로 만들 길이라고 믿습니다.
저의 애타는 마음을 ‘이 나라를 바로가게 하는 길’ 이란 제목의 소책자로 엮어, ㅇㅇㅇ님께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ㅇㅇㅇ님!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언제나 우리국민들이 나아길 길을 말씀해 주시길 빕니다.
2006. 8. 3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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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바로 가게 하는 길
♥ 존경하고 사랑하는 ㅇㅇㅇ님께
< 차 례 >
가. 이회창에 대해
A. 이회창 논리
1. 새인물 이회창
2. 정의에 바탕 둬야 지속적 번영
3. 판사의 판단력+경륜+도덕성=이회창
4. 대쪽은 강한 자에게만 대쪽이었다
5. 이회창 정계복귀 촉구 연설문
6. 이회창과 김대중의 지지층
7. 이회창의 정책방향
B. 이회창의 당연 우세논리
1. 대한민국 이걸 침묵하면서 누가 꼴갑떠나?
2. 이회창 두 번 패배는 결격사유가 아닌 경륜
3. 이회창 갑옷입고 정계 복귀한다.
4. 국민통합형, 경륜형, 청백리형 대통령감은?
5. 영 호남의 대결구도 또 되려나?
6. 검증된 빅1 이회창과 검증 안 된 빅 수십명
7. 촛자(初子)가 검증된 이회창 보다 낫단 증거는 무엇
8. 이순신 대신 출전한 원균은 백전백패
9. 누가 나왔을 때 가장 승산 있을까?
10. 박근혜 이명박 손잡아도 패한다
11. 박근혜 이명박 지지층은
12. 고건 대통령 감으로도 적합한 인물일까?
C. 이회창 정계복귀 논리, 대통령 돼야하는 논리
1. 약탈해 축제의 광란(狂亂) 벌리는 도적떼 앞에서 이회창은
2. 근혜 칼 얼굴 난자당한 것과,이회창 칼든 놈들에게 당한것이나...
3. 쿠테타를 욕하며 저지른 12.19 또다른 쿠테타
4. 이회창 총재와 원조라면의 재기
5. 누가 이회창 차떼기 따질자격 있나?
6. 정치자금 1/10로 줄인 것 원통하다.
7. 근혜 명박 출마선언은 경선불복
8. 이회창에게 그냥 흘러간 물타령만 하지 말고...
9. 반칙과 범죄를 구분 못하는 중앙일보
10. 미필적 고의에 의한 범죄자 명단
11. 고건 자네 몇 살인가
12. 설훈 김대업 반열에 남을 것인가?
13. 존경하는 이재오 원내대표님께
D. 앞으로 있을 선거범죄. 예상 상황, 대책
1. 2007년 대선 조작이상 엄청난 범죄 벌어질 것
2. 전자개표기 부정 문제제기를 반대하는 분들께
3. 오락실 두더지 근혜, 명박
나. 박근혜
1. 박정희와 박근혜를 혼동 말라!
2. 근혜 구중궁궐 시녀 시종들 시중만 받고 살다가
3. 만화 소설책으로 세상공부 한 박근혜
4. 박근혜의 과거
5. 출발부터 불의를 잉태할 박근혜
6. 박근혜 얼띠게 진보 흉내 내다가
다. 이명박
1. 이명박의 국제시장 시세
2. 무의식의 경지에 이른 이명박
3. 누가 이명박 만큼 언론탄압 하겠나
4. 이명박 쪼인트까기 워카발 정치 보인다
5. 이명박 풍기문란 죄로 고발할까?
라. 기타
1. 대한민국 원로 중풍 걸려 다 누워계십니다.
2. 네 과거나 청산해라
3. 전 현직 대통령 총살파문
4. 아들아 탈영 하거라!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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