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정신병자 개망나니 북괴 개말쫑 놈이 변방에서 똥막대기 꼬자도 구케이원에 당츰됐던 시즐기 있었다. 그 당시 그 개말쫑 놈은 일거에 벼락부자가 돼었다.
더러는 똥막때기로 적낭치던 개나 소나 모조리 당츰됐다. 신화를 만든거시다. 이른 바 변방 신화다. 이르케 당츰됐던 똥막때기들이 임기 말뇬에 재차 똥막때기가 되려 별에별 희한한 짓을 마다 하지 않았다.
게 중에 기윽에 남는 것들이 똥교동 하수구에서 연어가 됐던 자들 이른 바 임대 구케이원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빌리주는 거시다. 이것들 죄다 공츤도 몬“R꼬 뜰으즛따.... 소모품이 어뜬 것인가를 보여 준 거시다.
그런데 항간에는 이기 안’픽畢鳴?떨거지 언방들이 선전/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변방정신병자들의 민심도 이렇게 바낄수있다카능걸 보이줄라 칸 것이다.
그러나 이릉건 그리 십게 바뀌는 거시 아니다. 츤지개벽이 없는 한 관습과 그에따른 사고방식은 바끼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에 합당한 변혁이 있을 때만, 다시말해 관습과 고정관념을 수용하여 제대로 변신했을 때에만 수용하는 범주 안에서 가넝한 거시다.
정직하게 말하면 변방정신병자들의 관념과 이념과 사고방식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말이다. 어느 누구 하나 변방정신병자 개망나니 개말쫑 그 갯놈이 심은 똥막때기에 꽃이 피는 거슬 본 사람은 엄따.... 냄쐐는 윽수로 심하게 풍깃찌..... 그놈의 비라므걸 돈때무네.... 쪼깃따가.... 인자 다시 합칠라카지...... 합칠끌 왜 쪼개노? 미칫나.....
이놈뇬들아.... 지발 사기질 고만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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