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적화되어 우익인사들이 죽음을 당하는 것보다
전쟁나서 죽는 길만이 자유민주주의를 구하는 길이고
후세를 위해서도 자유민주주의를 구해주어야만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될것이다.이번에 한번만 더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진다는 설이 있다.
김대중과 그의 추종자 신당인 정동영은 미국에서 김경준이란
국제 사기꾼을 불러다 이명박후보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근 일주일간 국민들을 불안하게 이끈 주범이다.
김경준 일가가 모두다 전라도 개똥쇠라고 한다,
전라도 땅에는 사기꾼과 거짓말쟁이들이 많아서 그 그본은
버릴수 없다,고 보고 있다.김경준이의 사기꾼 말에 호응하는
MBC,열린 아가리당,이에 열을 올리는 창지지자들과 이회창후보등,
이제는 그러한 사기극에 놀아나지 않는 국민들이 대부분이어서
도덕성을 말하는 그들이 더 웃긴다.라고 보고 있다.
김정일에게 받친 국민의 혈세에 비하면, 이명박후보의 비리사건은
아무것도 아니다.이명박후보가 이런일들은 설사 자행했다 해도
그것은 6년전의 일이니,사건이 될수 없다.
이번에 우익정당에서 대통령이 안나오면,대한민국은 적화가
눈앞에 보인다고 했다.월남과 같은 나라가 되면 후세들은
갈길을 잃고 김정일밑에서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이 된다.
김대중은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전쟁이 난다,고
했지만,적화가 되느니 차라리 전쟁이 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보존하는 길이다.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빨갱이 나라가 되는것
보다 전쟁이 나는 것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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