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서위조,주가조작,회사자금 319억원횡령 등 전과가 많은 현행체포인도대상 범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여 대선판에 끌어들여 거짓 증언토록한 배후는 개똥합쉰당의 정똥대갈과 그 대표 김효석,법무담당 김종율, 선대위원장 최재천 등이라고 그 언행을 국민들이 판단해 보면 사주가 틀림없다라고 결론을 내릴수 있다. 한나라당은 이들을 검찰에 고발하여 그 배후의 주모자를 가려내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할 것이다. 지난5년동안 개노무시끼당은 개대업같은 병역브로커 파렴치범을 증인으로 내세워 '불의자'를 '의인'으로 둔갑시키고 이에 맞서는 국민을 '불의자'로 매도한바 있다. 김경준을 증인으로 불러들인 그 배후를 반드시 척결하여 한국에 네거티브공작정치가 서지 못하도록 단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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