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를 설립하고 첫해 수익 28.8%를 내었다는 분
글쓴이:미국교포
그당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차렸다고
아주 의기양양했던 내용이나 모습들이 인터뷰나 동영상에서 보인다.
또한 모대학 특강동영상에서 문제의 비비케이회사를 설립하고
첫해 수익 28.8%를 낸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설사 본인이 비비케이를 설립하시지 않았다고 치자
전국의 금싸리기 땅은 그렇게 잘 아셨던 분이
수익률높은 그런 회사를 먼 발치에서 보고만 있었다는 말일까?
첫해 수익만 약 30% (백만원이면 30만원가량 수익) 낸 회사와는
직접으로나 간접으로나 관계가 없었다. 모든걸 교포사기꾼이 했고
본인은 결백하다. 명함판에는 회사이름만 박아넣었을 뿐이다
본인은 무관하다. 부적절한 표현이다?????
이런 주장을
정상적인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면 아무 거리낌없이
믿을수 있을 까 없을까?
사업파트너를 올려세우기위해 그 파트너가 설립한것을
본인이 설립한것으로 강연하였다는 그 주장을
방금 기저귀 떼어버린 자들이야 믿지
정상적인 평민이 어떻게 그 말을 믿으란 말인가?
앵벌이 아줌마류의 뱀보다 더 사악한 인간들이야
한국땅에 둘도 없는 정직하고 성실하고 반듯한 사람이니까
100% 믿는다고 개G랄 떨겠지만
내같이 평범한 시민들이면 말 액면그대로 믿기에는 무리가 많다.
어쩜 요번 특검이 내같은 평범한 시민들을 위한것이 아닌가 싶은데
점령군같이 설치는 떨거지같은 인간들은
왜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늑대처럼 울어대는지..
늑대소리에 장단맞춰 미친X 널 뛰듯하는
후원금아줌씨의 썩은 입냄새가 한국을 덮어버린것같다.
부패와 비리의 썩은 냄새는 태평양을 건너와 온 미주세계에 퍼져버린것같다.
무능때문에 비리와 부패를 덮었다는 한국국민들!
이제는 덮어버린 비리가 부패가 얼마나 사회의 분열을 가져다주고
전반적인 사회의 좌경화를 얼마나 빨리 가져다 주는지는 겪어봐야 되지 않겠는가?
누가 그랬던가?
죽어봐야 지옥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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