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같은 나라가 아니길
짐승같은 국민이 아니길
짐승같은 왕이 아니길
짐승같은 백성이 아니길
나는 소망했다.
그리고 소망한다
앞으로도 소망할 것이다.
땅굴이 있어도 권력을 이용해 덮어버리고
국민이 죽음에 내몰려도 제 배때기 배부르면 히히덕 거리고
사기선거 부정선거 말자고 해도 심장이 없는 기자 방송은 대못질하는 권력에 살려달라하고
아!!! 이 나라는 이대로 죽어간단 말인가
아!!! 이 나라는 과연 짐승의 나라란 말인가
슬프다. 이런 부정선거 부정부패에 저항할 저항군은 없단 말인가
슬프다. 김정일의 노예이길 거부할 시민군이 없단 말인가
내게 정의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요구할 전사가 없단 말인가
도인은 말한다.
" 개는 사람이 돌을 던지면 그 돌을 물려고 하고, 사자는 사람이 돌을 던지면 사람을 물려고 덤벼든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
이런 개같은 나라니 개정일에게 충성하는 무리들이 득세하는것 아닌가
분노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속이고 벌어지는 천인공로할 반역적 헌법파괴를 묵과할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 국민의 대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헌법이 부여한 권능이다. 그런데 우리보다 후진국인 필리핀 대법원에서 조차 ‘ 대규모 선거사기 유발기계’로 판결난 ‘전자개표기’를 선거관리위원회는 2002년 이래로 국민을 기망하여 사용하여 왔고, 이번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도 사용한다니 국민의 끓어오르는 분노를 아는가.
대한민국 대법원의 지난날 판결은 전자개표기에 대한 일체의 시비(是非) 판단 없이 피고 선거관리위원회와 집권당의 주장대로 ‘수(手) 개표’한 것이라고 국민을 우롱했다. 이런 ‘선거사기 유발기계인 ’전자개표기‘, ’투표지 분류기‘는 자타가 인정하는 컴퓨터에 연결된 것으로 방송에서조차도 명칭을 ’ 계수기‘라고 명의차용하여 국민을 속였다. 은행에서 돈 세는 기계인 ’계수기‘와 ’투표지분류기‘는 엄연한 차이가 있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방송과 검찰 국정원 그리고 야당인 한나라당의 묵인 하에 사용하고 있다.
국민이 주인 된 나라는 어디로 가고 , 김정일의 노예가 되고자 하는 자만 득세하는가!
부정선거로 만들어낸 기형정권의 한계는 국민의 누적된 경기침체 피로감이 잘 말해 준다. 김정일에게 가져다 바치는 현금과 물자와 전기는 국민경제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전쟁은 없다고 큰소리친 노망난 김대중은 이제는 정권이 바뀌면 전쟁 난다고 공갈 협박하고 있다. 전자개표기로 전자쿠데타를 한 김대중 일당과 이들을 비호하는 노무현정권 방송 검찰 국정원은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질 것이다.
노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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