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현실적 선택을 하라
좌파들은 진보를 말하나 진보가 될 수가 없다. 지금까지는! 북한을 오매불망 그리워하고 자기 조국으로 착각하는 김대중,노무현류 친북용공 주사파와 함께하는 이상 그들은 인정받기 어렵다. 좌파들은 지금 민노당과 사회당이라는 당을 세워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들은 친북반역세력인 김대중,노무현류와 결별하고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생각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김대중과 노무현의 추종자들에게 표를 갖다 바치고, 그들의 개노릇을 하면서 노조활동을 이용하는 인간들의 숙주로 살아갈 것인가.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면 북한에는 왜 김일성,김정일의 일인독재체제가 견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어떻게 진보이며, 진보와는 무슨 상관이 있는가 모르겠다.
전혀 합리적이지도 못하고 전혀 상식적이지도 못하고 민주적이지도 못한 독재정권이 어떻게 진보인가. 진보와는 전혀 거리가 멀며 진보는 고사하고 정치의사의 자유도 존중되지 않는 독재정권, 소련과 중공, 쿠바, 이라크, 루마니아, 폴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동독, 예맨, 베트남 등 공산권 사회주의권 국가 어디에서도 부자나 형제가 권력을 세습하는 국가체제는 없다.
소련도 정치를 잘못하면 흐루시초프를 쫓아내고 루마니아도 차우세스크를 처형하고 중국도 등소평과 주은래, 임표를 실각시킨 일이 있는데, 북한은 김일성,김정일을 영원불멸의 신으로 숭배하고 있다.
진짜 좌파 독립운동가였던 박헌영, 김두봉, 김무정, 김원봉, 허가이, 진보적 독립운동가였던 김규식, 조만식을 살해하고 여운형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마키아벨리즘적인 김일성 독재정권을 무조건 감싸고 도는 비현실적, 친독재세력이 어떻게, 어째서 진보란 말인가.
2천만 명의 북한동포들을 처형하거나 굶겨죽이는 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지금도 북한의 독재정권의 탄압에서 살아남으려고 북한을 탈출하다가 굶주리거나 팔려가거나 맞아죽는 북한 동포들의 처절한 외침이 보이지 않는가.
인권을 말할 것이면 북한에서 고통받는 주민들의 인권도 말하라! 어설프게 김대중,노무현이나 북한정권의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인권과 평화를 외치기 전에, 불법체류자 같은 자들 인권 부르짖기 전에 북한동포들의 처절한 외침에 대한 인권은 외치지 않는 세력이 어떻게 진보인가.
진보는 고사하고 북한의 독재정권이나 숭배하는 독재추종세력, 수구주사파가 아닌가.
북한의 비정상적인 세습독재정권을 숭배하는 얼치기들은 진보가 아니다. 진보는 고사하고 북한의 독재정권이나 숭배하는 독재추종세력, 수구주사파가 아닌가.
매번 대선때나 총선때나 되면 민노당과 사회당으로 갈 표를 빼앗아가며 뭐 비판적 지지, 현실적인 진보, 현실적인 선택 등을 하면서 김대중,노무현 당에 표를긁어가고 그들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자들과 함께해본들 그런 진보는 성장할 수도 없고 뻗어나갈 수도 없고, 국민들의 인정은 더 받을수 없다.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하고 나서 노동자들 삶이 나아졌는가? 노동조합 노조활동 하기가 더 편해졌는가? 그들은 자신들이 집권하자마자 귀족노조니 경쟁력을 약화시키니 하면서 노동조합과 노동활동을 비판하고 서프라이즈나 아고라 같은 어용언론에서 더욱 노조활동가들을 비난하고 수구좌파라는 이런 소리를 했다.
2천만 명의 북한동포들을 처형하거나 굶겨죽이는 것이 어떻게 진보인가. 현실적인 선택타령하면서 친북반역세력에게 표긁어가고 그들의 정탐원노릇을 하고, 북한의 비정상적인 세습독재정권, 국제사회의 사회주의 파벌로도 인정되지 않는 이상한 주체사상 숭배자들과는 거리를 두어야 한다.
바꿔야 산다. 바꿔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비정상적인 북한 세습독재정권을 숭배하면서 백번을 진보를 말해본들, 여론과 매스컴이 발전한 시대에 누구도 북한 독재정권을 숭배하는 자들이 진보좌파라는 의견에 누구도 동의하지 않는다. 그냥 독재정권을 숭배하는 사이비광신도일 뿐이다.
좌파들이 우리사회의 진보로 정착하려면 북한의 공산독재정권 찬양하는 자들과는 거리를 둬야 한다. 그리고 개인의 사유재산을 갖는것도 인정해야 된다. 다시 말해서 현실대안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 진보를 하고 싶으면 개인의 사유재산, 대한민구그이 건국정통성을 인정하고 친북이적 반역세력과는 선을 긋고 진짜 한국사회의 소외당하는 사람들의 권리보호에 힘써야 한다. 북한 찬양하는 자들과 결별하고 대한민국 사회의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권리를 지키는 방향으로 진보노선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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