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김정일의 간첩들에 의한 활동,
둘째, 호남향우회를 장악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대중의 활동
셋째, 여론을 장악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무현의 활동
이 3가지를 누누이 강조했죠.
이번 싸움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제헌의회를 만들어서
남북연방제적화통일을 하고,
주한미군을 포로로 잡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 같습니다.
호남인을 중요 직책에 앉힌다는 것은
결국 그 호남인이 호남향우회의 압력을 받도록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호남인을 위해서도
호남인을 중요직책에 두어서는 안되죠.
그러니까 여기서 호남향우회라는 뜻은 호남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 위해 호남인을 압박하여 이용하여
김대중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 보는 것입니다.
아마 김대중 때문에 수많은 호남인을 죽었을 듯 하네요.
고속도로 의문사한 사람들도 호남인들이었던 것 같던데,
참 걱정됩니다.
호남출신 김황식씨가 감사원장으로 취임시킨다고
알려져있는데 매우 걱정됩니다.
김대중이가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면서
줄기세포치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666을
완성시키지나 않을런지 걱정됩니다.
6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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