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근성의 왜놈들 침략근성을 버리지 않고 있다.
심심하면 독도 문제를 이르켜 시끄럽게하고 있다. 대마도가 우리땅이라고 강력 주장 하자 대마도에는 사람사는 도시 거리마다 도로 안내판에 한국어를 병기 하고 있는데 옛날 우리땅이라는 간접시인이다. 원래 우리땅이여서 거주하던 우리 후손들이 정착되어 표면상
일본인으로 살아가나 내적으로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잇스며 언제인가는 기억을 못하지만 대마도 주민들이 대마도를 부사광역시 영도구 에 포함시켜줄것을 일본 정부에 건의 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비록 묵살‰瑩嗤?우리땅이 분명 함으로 우리도 학교교과서에 대마도는 우리땅이라
정당히 주장하는 교육을 시켜야 한다.
일본사람들은 대마도를 >쯔니마 < 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데 이것은
두섬 즉 대마도는 두개의 섬으로 구성되있슴에 기인 한다. > 두섬< 이
원래 명칭이였는데 이세월의변천에 따라 >쯔섬< 또는 > 쯔서무<
라는 변천 과장을 거처 *쯔시마* 고 호칭케 된듯하니 분명 우리땅이다.
이에 우리 학자들이 대마도 의 도명(島名)의 변천사를 연구 해볼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고 건의를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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