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설 이라고 생각 해주세요~
그냥 개인 적인 생각 이라고 생각 해 주세요~
이번에 50대 박왕자씨가 피살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일을 보면서 느낀점이 여러가지 있어서 여기 몇글자 끄적 입니다.
이번일은 몇가지 방향으로 볼수가 있네요~
첫번째 : 북한 인민군의 심리적 박탈감에 의한 우발적인 범죄
북한의 경제 사정은 정말 바닥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생각 하고 있는것 보다.
그런 사정은 인민군도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관계로 이번 총기발사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인민군이 일행과 떨어져 나와 있는 남한 사람에게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범죄행위를
한것으로 생각 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 남한의 대북 정책에 대한 보복
지난 10년가 무조건 퍼주다가 태도를 바꾼 새 정부에 대한 적개심
으로 저지른 도발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 북한 인민군의 과잉 대응
북한은 공산 주의 이며 분명한것은 우리나라와 종전을 한 것이 아니라 휴전을 한 상태 이다.
인민군이 지키고 있는 곳에 정체 불명의 적이 침입 하였다면 바로 발포가 가능 하다고 생각
한다. 내가 군시절에도 초병 근무를 하면서 실탄을 받은적도 있고
(한참 군대의 무기가 도난 사건이 일어날때) 5분대기조로 간첩 출
현 상황하에(어떤 남자가 화랑 담배 구입 요구 주민 신고로 출동
원양어선 선원으로 판명) 실탄과 수류탄 모두 지급 받은적이 있
다. 등뒤에서 총탄을 맞았다는 이야기는 달아 나다가 맞았다는 이
야기 일수 있는데 만약 북한 초병이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라고
하였는데 막상 달아 났다면 아줌마고 식별이 가능 하고 남한 관광
객이 있다는 것을 아는것은 그후 문제 일듯 하다. 북한초병 입장에
서는 "군사 경계선을 넘어 들어와 경고를 무시하고 달아나는 사람"
네번째 부터는 조금 조심 스러운 음모론~~X-파일을 좀 즐겨 보다보니~
네번째 : 좌파세력(김대중, 노무현 등)과 김정일이 이명박 대통령
을 골탕먹이기 위히여 공모를 한 사건이 아닐까??? 촛불집회가 시
들해지자 일으킨 사건이 아닐까? 이명박이 반발하게 하여 촛불좌파
들이 이명박을 공격하게 만들기 위한 음모가 아닐지...
소설한번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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