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를 구속 기소합시다
정연주는 양심을 상실한 자이다. 정연주 등 KBS를 친북좌경 어용언론화 한 방송국 관계자들을 모두 적발하여 사법처리할 것을 요구한다.
정연주를 구속 기소시켜라. 자신의 죄상과 무능이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자리보전에 연연하여 아고라의 친노세력 노빠 광신도 김대중 광추종자들을 이용, 민주당 등에 줄을 대어 자신의 죄책을
모면하려는 비열한 행위 등 정상 참작의 여지가 없다.
뻔뻔하게도 경영방만과 엉망징창인 방송사 운영 공영방송의 사적 목적의 오남용과 코드 어용화의 주범임에도 염치없이 자리를 버티고 있다가
강제 해임된 정연주에게 일말의 동정의 여지가 있을라야 있을수 없다. 정연주를 강경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아고라의 친노 여론조작팀과 결탁한 정세균도 조사후 처벌받아야 한다. 공영방송을 사수하네 하며 정세균이 정연주를 적극 비호하고 돈 것은 방송으로 이미 보도가 됐다.
또한 공영방송 사수를 말하며 정연주를 공개적으로 비호했던 정세균도 함께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공당의 대표가 되어서, 직무를 이용 사적 목적으로 어용방송화 적자운영 등을 해온 정연주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한것 부터가 한마디로 부정부패를 비호하는 행위가 아닐까?
방송으로 보도가 되었으니 증거가 명백한 마당에 정세균과 민주당을 처벌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 이제는 정연주에 대한 해임권까지 방해하려고 발악하고 있으니 응당 일벌백계의 처벌이 따라야 할 것이다.
정연주, 정세균, 민주당을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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