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공산주의는 사람을 껍질을 베껴내어 죽이는
무자비한 일들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중국은 심보를 곱게 가져야 한다.
중국의 공산주의는 참으로 악랄함 그 자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인가?북한의 공산주의도 중국의
공산주의를 본받아서 그렇게 된것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황장엽선생의 본심은 결국 중국의 공산당을 찬양하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런 말을
할수가 없다..만약에 황장엽선생이 굶주림에 헐벗고
있었던 북한주민이었다면,그 몸서리 쳐지는 공산주의를
다시 하자고 건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에서 하는대로 내버려둬라,라고 말을 한 황장엽선생은
김정일이 숙청할까봐 자유를 찾아서
남한땅을 밟은 사람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
자신의 몸부터 사리는 자들은 그 언젠가 배신을 일삼는다...
황장엽선생은 북한주민인 서민층에서 한국으로 온 사람이
아니다.고위직간부로 있었으니 가난하고 굶주린 북한주민들과
달라도 무엇인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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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이 무엇인데,그렇게 땅덩어리가 많으면서
북한이 자유통일로 가던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공산주의가 점점 다 붕괴되어 가는 마당에 중국
공산주의를 심어 놓을 려고 하는 처사가 무엇인가???
황장엽선생이란 사람은 북한에서 고위간부직에 있었던
사람인데,다만 김정일체제를 반대했던 사람이다.
미국이 들어가 간섭을 해도 되는데,북한주민들이
중국식 집단체제로 바꾸게 되면,스스로 자유수호 민주주의로
전환되게 나둬야 한다는 것은 책임이 있는 말인가?
지금 남한에 개대중이 심어놓은 좌파 빨갱이놈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가?
이번 기회에 남한 빨갱이들이 다시는 존속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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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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