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좀비들도 인간인가
경찰과 검찰은 유모차 좀비들을 아동학대죄와 인격침회죄. 권리침해죄로 처벌해야 한다. 그들은 완전 미치광이 정신병자들이다.
경찰 만세! 검찰 만세! 아기들의 인권과 인격을 침해한 정신나간 유모차 좀비 또라이들 구속해라. 그들은 완전 또라이다. 어린아이를 방패삼아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고도 면죄부 챙길 생각이나 하다니... 완전 정신나간 것들이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아무말 못하는 젖먹이 자식까지 폭력난동의 수단이자 도구이자 방패로 삼는, 미치광이 또라이들이 어느나라에 또 있을까.
어디 쇠파이프와 물대포를 보고 공포감을 느꼈을 젖먹이 아이들의 인격과 인권, 생존권에 대한 생각은 해보셨나? 미친 유모차부대 좀비야.
이참에 유모차 좀비들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 어린 자식들에게도 인격과 인권이 존재하는 것이다. 안전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대관절 어린아기가 무슨 죄인가. 무슨 죄가 있어서 위험한 곳에 끌여와야 했나 말못하는 자식들까지 도구로 이용하면서도 반성을 모르는 저 인간성 상실의 끝을 보인 유모차 좀비들,
저런 골빈. 아니 대가리가 완전히 미치고 완벽하게 돌아버린 저런 막가파 어미를 둔 아기들도 불쌍하다.
혹시라도 어린아이 다치는 것을 이용해서 촛불사태의 불씨를 다시 지피려고 생각한다면 이건 정말 정신나간 짓이 아닌가? 어떻게 말도 못하는 어린아이를...
가두시위를 할 때 유모차부대는 인도든 차도든 가리지않고 앞으로 앞으로 행진했다. 그 안에 아기가 있다고 하면. 그안에 있던 아이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유모차 안에 과연 아이가 있었을까? 말은 못하지만.... 말을 해도 어미 때문에 말도 못하는,,,(말하면 엄마가 구속되는지도 알테니)
하지만 그 아이는 순간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서웠을까?
아기를 사지로 몰고가면서도 태연하게 미소짓는 저 여자들 진짜 애 엄마 맞을까? 가려면 혼자 갈 것이지 왜 그런 위험한 곳에 아기를 데리고 가야 했나?
유모차 좀비들! 답이 없다. 정말 답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어린아이를 방패로 쓸 생각을 하나? 사담 후세인이나 탈레반일당이 인질지붕 만들던 것이 떠오른다. 무개념인 꼴통 여자들이 젖먹이 자식들을 동원하더니 위험지대에 어린아이들 내보내고는 아이나 경찰 검찰에게 미안해하는 기색도 없이 반성은 커녕 유모차 앞세우며 온갖 욕설과 폭언에,,, 이젠 조사하는 경찰 검찰들에게 발악한다.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까지 미칠수 있나. 미쳐도 이렇게까지 미칠수 없다.
그들은 인격을 상실했다. 반성은 모르고 아기를 동원하여 아기 앞세워 전경 시설물까지 제 맘대로 때려부순는 악질 폭력 좀비들을 강력하게 엄히 처벌해야 한다.
이기적이고 뻔뻔한 유모차 좀비들을 경찰에 고발합시다. 그들은 아동학대죄와 인권침해죄 살인방조죄 등으로 고발되어야 한다. 고의로 알면서 죽음의 사지로
아이를 몰아넣었으니 아동학대에 살인방조요 아이의 의사가 없었으니 이는 인권침해다.
물대포와 소화기 앞에서 십년 감수한 아기들이 받았을 정신적 신체적 충격은 안중에도 없는 건가? 내자식이니 내맘대로 해도 된다 이런 생각인가?
물대포가 잇는줄 알면서도 유모차를 그곳에다 세워놓으면... 그럼 그 아기는 맞으라는 것이다. 물대포나 소화기 맞고 질식해 죽으라는건가?
그럴 것이면 유모차좀비 본인들이나 물대포 소화기 세례를 받던가...
경찰 검찰은 반성을 모르는 아동학대범 인권침해범 정신병자 유모차 좀비를 처단하라. 엄단하라. 그들은 정신병자들이며 자기 자식들을 이용했다.
이렇게 결단력 없고 자존심 없는 대통령 덕분에 말못하는 젖먹이 유아들만 죽어나간다. 가뜩이나 출산률도 저하되는 시국에....
유모차 앞세워 전의경들에게 욕하고 구타하면 유모차 때문에 유모차좀비들은 면책될거라는 어설픈 착각은 버리는게 좋을 것이다.
그렇게 불만스러우면 혼자 나서지 왜 죄없는 아이들까지 위험한 곳에 몰고 가나. 제 자식이라 마음대로 해도 되나?
유모차=면죄부가 아니며 그렇게 돼서도 안된다. 위험할만한 곳에다가 유모차 앞세워놓고 유언비어 폭력집회 다 참가해놓고 갖은 못된짓은 다 저지른뒤에
유모차 덕분에 면죄부 얻으려는 비열하고 얄팍한 개수작은 집어치웠으면 하는데....
아기가 무슨 죄냐? 경찰 검찰은 아동학대범 인권침해범 정신병자 유모차 좀비를 체포하라. 비상식적이고 잔인한 유모차 좀비들을 처벌하거나 정신병원에 보내라. 제자식 아니라고 그 위험한데 아이를 데려가는 새엄마나 양모들은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추물 말종들이다. 제 배로 낳은 친자식은 집에 놔두고 왔다지?
야비하고 더러운 인간말종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나? 말도 제대로 못하는아기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물대포와 소화기와 몽둥이에 얻어맞아야 하나. 그리고 남편들은 아내가 저짓거리 하도록 뭐하나...
저런 꼴통들을 어미로 둔 아이가 불쌍하다. 아이가...
내자식이니 내맘대로 해도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유모차좀비들의 사고방식에 두번 경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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