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은 반드시 꺼꾸로 매달아서 법정에 세워야
세상에 한 국가의 대통령이 간첩일 수 있을까 또는 대통령이 이적행위를 할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이런 한심하고도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나라에서는 벌어졌다.
전직 대통령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적을 추종하는 반역자가 되어 적을 이롭게 하고 자국을 위태롭게 하는 발언과 행동을 계속한다면 이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당연히 법정에 세워 간첩혐의 또는 이적행위 혐의로 심판하고 처단하여야 한다. 이런 상상을 불허하는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김대중은 우리가 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6.15공동선언이라는 반역문서를 김정일과 합의하였고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금강산 관광이니 남북협력기금이니 하면서 북한에 자금을 대 주었다. 그리고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와 전쟁은 없다면서 그리고 김정일을 식견 있는 지도자라면서 치켜세워 국민을 호도하고 우롱하였다.
그는 김정일이 핵무기를 개발하여도 봉쇄는 효과가 없다면서 김정일 구출을 위해 미국을 압박하였다. 지금도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미국의 적대행위 때문이라며 김정일을 지원하고 나섰으며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를 직접민주주의라고 하여 친북좌파의 반정부 시위를 부추겼으며 친북좌파 불교 승려들에게 종교차별을 내세워 반정부 시위를 할 것을 부추기기도 하였다. 간첩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도 마찬가지다. 노무현은 자주라는 말을 내세워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고 국방개혁이란 말로 국민을 속여 국군의 숫자를 18만이나 감축하였다. 청와대를 떠나면서 국가 기밀 문서를 모두 자신의 사저로 옮겼으며 그것을 이용하여 반정부 시민운동을 전개하려 하고 있다. 임기 말에는 김정일을 만나 실행할 수도 없을 만큼 김정일에게 마구 퍼주는 협의를 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김정일을 살리기 위해 반국가적 발언과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간첩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이다.
한국의 반역자들, 친북좌파반역자들의 정점에는 김정일이 있고 그 하수인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들이 반국가활동을 하는 기상천외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졌으며 퇴임 후에도 계속 반국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국가기강을 바로잡을 수 없다. 반국가 활동의 최정점에 김대중과 노무현이 존재한다. 이 두 사람을 반국가활동 혐의로 심판하고 처벌하여야 국가가 정상화되고 사회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정상화된다.
이 두 사람은 반드시 꺼꾸로 매달아서 법정에 세워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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