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수님
매일같이 찾아오는 구국에 향방에 매우 어려움과
고민이 가슴을 짖누름니다.
주성용 의원의 김대중괴자금 폭로후 우파가 후속타를
준비하여야 함에도 이를 방치하였고, 시민단체를 이용해
시민에 돈을 가로챈 환경연합의 범죄 혐의에도,이또한
우파의 역활을 하지 못햇습니다.
우파가 잘못을 하면 방송과 좌파는 총동원하여 문제 제기를
하여 우파에 심각한 부상을 입히는데 저반역에 무리들이 잘못이
들어나면 이를 좌시하는 것은 우파인 저로서는 실로 참담한
침묵과 좌시로 생각합니다.
이는 아직도 우파가 원시적으로 우파행동을 한다고 봅니다
조직적이고 기획된 전략에 의해 우파의 행동이 진행되어야 함에도
주먹구구식으로 가는 지금의 현실에 일대 신혁이 일어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공산좌익은 정권을 찾는다고 발악을 합니다
만약에 지금의 우파에 현실이 계속된다면 돌이킬수 없는
한탄을 할수 있는 역사의 패인으로 남을수 있다고 사료됨니다
최교수님
이런 사태를 막는길은 우파의 지식층과 지휘계통의 확고한
구국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속한 우파의 모임을 준비히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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