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들은 옥상을 봉쇄하고 살인무기(신나와 화염병)을 경찰에 던졌다.
경찰이 불 타 죽을 수도 있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경찰은 살인 행위를 저지하려고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였다.
그리고 살인무기를 무력화하기 위하여 물대포를 쐈다.
너무나 당연한 조치였다.
그러자 얼마 후 옥상이 화염에 휩싸이더니 6명이 불 타 죽었다.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그러나 경찰은 아무 잘못이 없다. 정부도 잘못이 없다.
누가 인화물질을 반입하였나? 철거민들이다.
누가 살인무기를 만들어 경찰에 던졌나? 철거민들이다.
그들이 반입한 살인무기에 불 타 죽은 것이다.
그런데도 야당은 경찰이 철거민들을 죽인 것처럼 생난리를 피우고 내각 총사퇶까지 주장하고 있다.
이 건 적반하장이다.
시신을 밟고 국정을 파탄내고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수작이다.
자기들이 싸놓은 신나에 불 타 죽었는데 무슨 소리인가?
미국이나 영국 같으면 경찰이 옥상을 향해 총격을 가했을 것이다.
경찰은 위험한 상황을 육탄으로 저지하려다가 같이 불 타 죽었다
언제까지 공산당식 과격데모를 방치할 것인가?
살인무기는 손도 못 대게 하여야 한다. 데모에 사용하면 총을 쏴서라도 막아야 한다.
경찰이 벌써부터 강력하게 대처하였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다.
신나를 반입하지 않았을 것이고 감히 화염병을 만들어 던지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경찰은 데모대의 살인무기에 초강력으로 대처하여야 한다. 총을 쏴서라도 막아야 한다.
거듭 유명을 달리한 6분과 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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